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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한 편 보고
진지하게 간절하게 기도 드려보려고 했던 것들이 있었는데...


오늘은 웃다가 하루가 끝났다...ㅋㅋㅋㅋㅋ

졸려서 자야겠당



경수 보고 웃고 엑소 보고 웃고
사람들이 올린 글들 보고 웃고

으엉ㅋㅋㅋ



뭐 이런 날도 있는 거징


한국은 밖에 시원하게 비가 와
비올 때 샤악샤악하고
차 지나가는 소리도 난 좋더라

엑소 초능력으론 준면이지만

난 물하면 경수가 생각난당
경수가 물이 많은 사주라는 내용을 본 후로

전부터 '비'내리면 경수가 생각났고


내일이 마지막 팬미팅날인가?
아쉬울 것 같기도 하다

거기서 만난 팬 분들과의 교감도 소중할 것이고
팬분들과 같이 일하는 분들과 쌓은 추억들이 있으니
새로운 경험이어서 신선했을 것 같기도 해


게임 진짜 재밌어보영 ㅎㅎ

넘 부러워따ㅎㅎ ㅠ 거기서 엑소 보는 분들이
실시간 엿보기로 본 느낌인데
현장 분위기 전체를 느끼진 못 하더라도 나도 함께 즐거웠다~



근데 한바탕 웃고나니 약간 또 센치해진다

기도를 드리고 자야겠다


경수는 팬미팅 끝나고 편안한 시간 보냈을까?



푹 쉬었으면..
내일은 또 팬미팅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함께 기대해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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