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신과 함께 서포트도 안 받는구나..
촬영장에서 서포트 들어오면
든든하다 그러던데
그 든든한 힘을 당연시 생각하기보다
팬들을 더 생각해주는구나 하는 생각에
경수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고마운 마음이 들면서도
아~ 어떤 심경의 변화에서 그런 결정을 내렸을까 해서ㅠ
내가 전에 공연 보러 가려면 플미 세서 보러 가기 힘들다고 우울해하며 썼던 글도 기억이 나고..
꼭 내 글이 아니더라도
그냥 그런 팬들의 글들을 혹시 보고서
팬들을 위해서 배려하고 그런 건 아닌가 해서
괜히 그런 글들을 올렸던 것 같고
괜히 혼자 찔려서
마음이 불편하고 그렇다ㅠ.ㅠ
나는 작게나마라도 서포트 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그렇게 못 하니 아쉽기도 하다
그만큼 도움이 되고 싶으니까ㅠ.ㅠ
자기주관이 뚜렷하다는 경수가 어떤 생각들로
이런 결정을 내렸을까 싶어
팬들한테 받기 미안해서였을까
경수야
너한테 힘이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