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남자입니다.
사내연애&동거 4년2개월 했구요
20대에 가장사랑했던여자가 가장 쓰레기였네요..
서로의 가치관 및 잦은다툼으로 헤어졌습니다.
제가차인입장이고 매달려봤지만 단호했어요
헤어진지3주차인데 3주내내 자책만했습니다
못해준것만생각하고 연락올거라는 작은희망
매일술로 제자신을위로하고 꾹 참았습니다
오늘 알았어요 전여자친구랑 같은회사 남자동료가
우리가4년간 같이 지내던 그 보금자리 그침대
집에서 그짓거리하는거까지 알수있었어요(확신)
제상식선에서는 이해가안되요..
환승당했다는것부터 인정이안되었고
4년간 제손길이안닿은물건이없는 그곳에서
다른남자를집에들여 그짓까지 그것도 저를아는두년놈이
이별당시 아주사소한문제로 헤어졌지만
이제야알았습니다..그전부터 둘이 정분이났구나ㅎ
멍합니다 어찌보면 스스로 인정이되네요
그녀는 제손을떠났네요 제가감당할수없는
곳으로 날라갔습니다
정말많이 힘들지만 원래 그런여자였구나 하고
체념단념인정하고.. 회사에서 그 둘 이미지 병싄만드는거
한순간이지만...그래도 저 마지막 배려하려고합니다..
호구같지만 지난4년간 사랑받는법 하는법을 알려준
그녀를 너무화가나고 억울하지만 배려하려고합니다.
저혼자 묻고 가려고합니다..
행복까진빌어주진못하지만 그런쓰레기인거 저혼자안으려구여
저잘하는거맞을까요..
4년만난그시간이 너무 허무하네요..
울컥울컥하지만 주저리주저리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