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짧다면 짧고 꽤 사겼다하면 사귄
130일쯤에 헤어졌는데
지금 헤어진지 10일정도 지났네요
얘기 시작해보면
그 여자친구와 저는 지금도 좋아하구있어요 확실히
카톡을 해도 잘 받아주고 하지말까 라고 물어보면 해도된다고 얘기도 하고 그렇게 카톡만 하는 사이입니다
헤어지고 5일동안 제가 미치도록 잡고 울며 부탁을했는
데도 제가 좋은건 똑같은데 제얼굴을 보면 저의 '전 여자친구' 가 떠오른다며 저와 다시 못사귀겠다더군요
5일간 잡고 포기하고 정리하던중
전여자친구한테 다시 전화가와서 울면서 걔가 만나자하고 만나서 얘기까지잘하고 보고싶었다며 그러고 잘했는데
다시만나는건 힘들겠다하더군요
그리고 확실히 끝난거같은 저번
토요일 에 마무리가 안좋게 잘되고 연락안하고 참다가
오픈채팅으로 다시 연락이됬고 그래서 지금 하는중입니다
대화내용중 이런것도있었습니다
나 전학가고싶다
가지마
왜?
걔(저의 전 여자친구)만 없으면 행복한데 왜 너가가려해
라던가
기다릴게
언제까지 기다리려구
모르겠어 계속 기다릴거같은데?
흠 좋네
웅웅 기다릴려고
나도 그럴거야
응..?
기다리기보단 보고싶은걸 참는거지
왜참아?
이해못하겠지 너
걔(전여친)때문에 그런거아니야?
흠흠 모르겠네용
이런내용들만있고
한참 아무리잡고 울고 애써도 결국 헤어진이유는
자기입으로도 말했듯
저때문이 전혀아니고 오로지 그 여자애때문이랍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
신경쓰이고 그런건 전부 이해하는데 절 좋아한다며 안만나는건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어떻ㄱ해야할까요..? 너무 힘드네요
아참 지금 고2이구요
그 여자앤 중학교때 123학년 사귀고 고1올라와서 헤어졌습니다
지금 미련조차없구요 저와 여자친구 그리고 그여자애 까지 같은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