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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차 많이 나는 집에 시집간....

결혼은 현... |2008.10.11 11:25
조회 4,140 |추천 0

옛날 부터 양쪽 집안이 너무 차이나면 안좋다구 했어여

저랑 절친 동생도 님하구 비슷한 경운데 

 결혼전 신랑이 먼저 자기 부모님한테 동생집이 어려워서 혼수 못한다구 양해까지 구했줬으면서 싸우면 그런데요 니가 시집올때 뭘 해왔냐 나가라 날려면 빈손으로 나가라 너 빈손으로 시집왔으니까등 무시한데요 자기 아들낳은지 3개월 밖에 안됐는데 시댁에서도 걔네 친정 은근히 무시하고 대놓구 욕하구 동생이 오히려 빈손으로 시작한 제가 부럽다네여 전 솔찍히 잘사는집 시집가서 돈걱정 안구 사는게 부럽구 위축됐었는데

 님도 결혼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결혼은 사랑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집안과 집안이 만나느거고  결혼은 환상이 아니라 현실이며 사랑만으론 살수 없고 서로 믿고 신뢰하며 사랑하고 사는거라는걸 저두 결혼생활 7년하면서 여러 일들을 격으면서 알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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