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3살 된 여자입니다..아직 미혼이구요..
공백기가 쪼금 있었고요..
월욜에 면접 본 데서 어제 열락이 왔습니다..
근데 다녀야할지 아님 걍 딴데 알아봐야할지..
적지 않은 나이에다가 요즘 워낙 불경기라서 이번에 입사하면 최대한 오래 다니려고 하거든요..
주 5일 회사이긴 한데.. 머 면접때 대놓고 말하더군요..
자기네는 6일제라고요..대신 주말, 공휴일 출근은 특근 처리됨.
공휴일 이럴때는 못쉬고 일주일에 하루, 그리고 명절때만 쉰다고요..
어린이 날인 어제도 출근 한 거 같더군요..
사 측에서 말하는 거 보니 전에 있던 사람들은 주6일에 힘들다고 나갔다는 식으로 말함.
근무시간 8시~6시..(평일,특근 하는날)
집에서 회사까지 1시간정도 걸립니다.
야근은 없는편..
연봉은 so so...
여기는 자기 시간을 가질수 없을 거 같아요..
이 회사 다녀야 할지..아님 연봉은 좀 적게 많더라도 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을 다녀야할지..
님들이라면 어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