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개로 3살 연상인 남자랑 약 100일 가까이 만났다가 5일 전에 헤어졌어요
원래 카톡으로 일방적으로 통보받았다가 제가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는데 결국 헤어지게 됐네요
쿨하게 헤어지고 싶었는데 헤어지고 집에 오니까 후회되고 미칠것같아서 다음날 얘기하자고 전화하니까 안받고 이미 마음은 떠났고 정 할말 있으면 내일 하라고 여지만 남기는 말에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 후로 연락은 안하고있는데...
다시 만나고 싶네요 공대생이라 평소에 바빠서 저를 잘 못챙겨 주는 것에 제가 많이 서운해 했었는데 서로 잘 안맞고 앞으로도 잘 못챙겨 줄 것 같아서, 그리고 저한테 서운한게 있었는데 저에게 말해도 바뀔거같지 않아서 헤어진다고 했었어요
저에게 내색도 않고 헤어지기 전날까지도 사랑한다고 말했던터라 갑작스럽게 저는 너무 힘이드네요
이미 한번 잡았었지만 다시 한번 잡는게 나을까요...상대방의 연락을 기다려 보려해도 다시 연락할 성격은 아닌거 같아서 많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