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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때가 아닌것같다 vs 이 사람 놓치면 안될것 같다.

1207 |2016.05.07 01:02
조회 4,887 |추천 5
제목 그대로 입니다.

요즘 집에 안좋은일이 많아 경제적으로도 어렵고 심적으로도 많이 힘듭니다.

아직 학생신분이라 심지어 집에 보탬도 안되고 오히려 걱정만 끼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아직 학업도 많이 남았고, 경제적으로 힘든상황에서

요즘 제가 하고있는 연애를 계속 해야될지 정말 많이 고민하고있습니다.

2년넘게 만나오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정말 이쁘고 한결같이 저한테 잘 해주는 사람인데

솔직히 실망시키고 싶지않습니다.

요즘들어 부쩍 제 주머니 사정이 힘들어져 여친지출이 확 늘어났는데

여친은 괜찮다 말하지만 그게 더 지속되면 결국 여친도 지치고 힘들어할게 분명한데요.

더이상 여친한테 부담주기도 싫고요.

경제적이고 저비용의 데이트도 한두번이지 계속 그렇게 데이트 할수있는것도 아닐테고.

정말 요즘에 부쩍 연애할때가 아닌것 같다. 철없이 굴때가 아닌것 같다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지금 힘들어도 이 사람이랑 끝까지 궁상맞든 어떻든 가는게 맞는걸까요.

아님 철없이 사랑타령 따위 그만두고 독하게 사는게 맞는걸까요

비슷한 처지나 상황에 있었던, 있는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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