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짝사랑만한 남자가 있어요
열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라는 생각으로
그 여자만 따라다니고 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그 결과로 그녀와의 연애가
12월 겨울의 시작과 시작되었습니다
그 여자는 남자가 처음감정 이후로는 더 이상
좋아지지 않는 다는 이유로 차가워졌어요
남자는 혼자하는 사랑이라도
이 관계를 끝내기를 싫었어요
남자는 그녀가 남자에게
정을 뗄려고 하는 행동에 서럽지만
내가 노력 하면 바뀌겠지 하는 생각으로 밤을 보내요
그렇게 12월이 지나고
1월의 시작과 함께 이별을 준비하는 그녀가
먼저 이별을 입에 담고 좋은 여자 만날 수 있을거라
위로아닌 위로를 해주는 여자에게
남자는 여태껏 숨겨온 서러움을 토해내요
여자는 자신은 더 이상 널 좋아할 자신이 없다
누군가를 사귈준비가 안되어있는거 같았다
라는 이유로 이별을 통보합니다
남자는 이해할수는 없지만
여자가 여러번 생각해보고 해본 말이라고
생각하고 이별을 받아들입니다
남자는 그녀에 소식을 듣고 싶어
sns 카카오톡 등 그녀의 프로필 사진만
잠들기 전까지 보다가 잠이들어요
한달 뒤 남자의 일상과같은
그녀에 sns 확인
다른남자와의 공개연애글
말로 표현 못 할 감정들이 남자에게 닥치고
너무 너무 보고싶고
그녀에게 나란 존재가 추억이아니라
단지 스쳐지나간 기억으로 남을까봐
슬픔이 벅차올라왔어요
그 뒤 잊으려 해도
잊으려하면 할 수록
그녀의 이름만 곱씹고 있는 남자의 모습
남자는 술에 취해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서
그녀에게 전화를 걸지만 거절당한 발신
그리고 두번째 발신
안 받을줄만 알았던 그녀가 전화를 받고
무슨소리를 한건지도 못 한채
전화가 끝나고 다음날 후회만 가득하게되고
그 뒤로 3일 뒤 여자는
새로만난 남자와 이별을 한 것같다
남자는 말도 안되는 다시 시작하는 상상을 해보고
이별 뒤에 많이 힘들어 하고 있을까봐
걱정 되기도 했어요
여자가 새로 만났던 남자와 이별을 한지 1달째 되는
오늘 남자는 또 다시 그녀생각에 잠을 못 들고
또 걱정하고 또 괜히 밉기도 하고
또 이렇게 갈라지게된 우리 관계가 안쓰러워요
고백 하지 않았더라면
내 마음을 표현하지 않았더라면
친구라는 이름으로 지금 곁에서 위로해줄수있지 않을까
라는 후회에 오늘도 잠을 못 이룹니다
이 남자는 아니
나는 언제 쯤 다 잊고
니 생각 없이 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