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여자입니다 몇날몇일 생각하다가 뚜렷한 방법도 없고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빨리치기위해 음슴체 쓰겟ㅈ슴
4월 21일날 있었던 일임 내가 사정상 서울에서 혼자 고시원에 살고있었음 2년 넘게 살았는데 작년인가 원장이 바꼈음 빼빼마른 멸치같은 남자 나이는 48?정확히는 모르겠음 내가 집안 사정이 그닥 좋지않아서 방세를 몇일 미뤄서 내고 이런편의 내사정 다이해해 주었음 난 너무 감사하고 좋은분이구나 생각했음 서로 대화도 많이하고 각자 하는얘기도 하고 모르는게 없을정도였음 그러다 2월인가 자기가 여기 정리하고 일본으로 아예 간다는거임 3월말이나 4월초에 간다고 나더러 자기일본에 있으면서 일본은 돈벌이가 한국보다 쉬우니깐 혹 생각있으면 마음독하게먹고 연락해서 오라고 자기가 편의 다 해주겠다고 (아물론 부인도 있음)그래서 이일도 난또 감동먹음ㅋ미친년이였음 그러다 내가 여유가없고 급히 돈쓸일이 생겨서 친했던지라 그 원장한테 연락했음 그랬더니 자기 잘아는후배가있는데 그친구 카드대금 70만원을 내가대신 내주고 그사람이 나한테 370을 빌려주기로 했던거 5개월안에 갚기로하고 그래서 난 아정말 감사하다 그러고 4월21일날 70을 그 카드그사람한테 입급해씀 돈은 바로 다음날 받기로한거고 그래서 입금하고 기다려서 다음날이됬는데 전화가안되는거임 이 70도 내가 빌려서 준거여씀 멍청한년이지..그래서 계속했는데 문자로 이래저래 핑계되면서 시간을 계속 딜레이시킴 그때까지 난 줄거라믿었음 근데 그게 하루가되고 이틀이되고..돈 내라는 독촉은 계속 오고 진짜 피가마른다는 느낌이 뭔지 그때깨달음 그렇게 시간이 흐르던중 안되겠다싶어서 고시원총무한테 그부인연락처를 물어봤음 근데 혹시 돈빌려줬냐 하드라 단번에 그래서 그렇다니깐 하..나쁜새끼..이러드라 그원장이 잘해주고 좀 친해졌다 싶으면 돈얘기한다고 그부인도 진짜부인이 아니라고 그원장이 내뱉은 말은 다거짓말이라고..순간 망치로 머리 얻어맞은줄 알았음..그여자라는 년도 리어카 끌고다니면서 폐지줍는 할머니한테까지 돈뜯었다하드라 물론 내가직접 본게아니고 그렇기때문에 백프로 믿을순없지만 총무가 그렇다는데 뭐 그랬는데 그총무가 나더러 기분풀켬 자기가 고기사준다고 그래서 이기분에 아무것도 목구멍으로 안넘어 간다했드니 이럴때일수록 먹어야한다며 그래서그냥 갔음 가서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그냥 잊어버리란 식으로 얘길하드라 잡을수나 있을지도 모르겠고 막 그러면서..그땐 그냥 날위로해주고 그래서 고마웠는데 시간이지나니깐 왠지 그총무는 그원장하고 연락하면서 내얘길 하는거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카톡으로 연락왔냐고 그래서 아니안왔다고 뭐 이런얘길하는데 나름 진지한상황인데ㅋㅋ 이거 쓰는건 아니지않음?미친새끼가 앞에 있었으면 정강이 한데 차고싶었음 그후로 톡와도씹고 그냥 냅뒀음 주변 몇명한텐 말했는데 반반임..그냥 액땜했고 경험이라 생각하고 잊으란사람 경찰서가서 신고하라는사람..내가 이런일당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하..연락이되더라도 핑계되면서 계속 이틀씩 미루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이런 경험 해보신분이나 조언 부탁드림..2주넘게 하루에 두시간씩자면서 밥도 안먹힘..찾아서 찢어죽여놓고싶은데..방법이 없음..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