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이트판은 SNS에서 보기만하고 처음써서 그런데 여기에쓰면 안 된다거나 잘못된점 있으면 지적좀 해줘..!
내가 네이트판 에 쓰게 된 이유가 난 그냥 평범한 중학교 3학년이야 애견미용사를 꿈꾸다가 국어에 흥미가생겨서 국어선생님으로 진로를 바꿨어 물론, 가끔씩 애견미용사를 할까.. 생각이 들긴해도
아무튼 내가 애견쪽으로 진로를 정하니까 부모님들이 뭐라고는 안 해주셨어 굶어죽지만 않으면 다 허락하신대
그래서 내가 애견 책, 애견모임에 나가는 비용 등을 부모님이 다 대주셨어 지금도 엄청나게 감사하고있고, 내가 중2까지는 외모에 관심이없어서 화장품, 옷 등등 그냥 엄마가 입어라, 입지마라 하시는 걸 그대로 했고, 화장은 이번 1월달에 친척언니가 화장품을 사주면서 시작됐어
화장품이있어도 처음에만 비비,섀도우 만 하고 다니다가 (틴트는 2학년2학기때부터 필수로 했어!) 3월16?뒤즈음부터 화장을 안 하고 파우치는 그냥 들고다녔거든 그러다가 삼촌상견례때 화장 다 하고 내 피부에 안 맞던 화장품을 써서 트러블이 엄청나게 많이나서 그 이후로 파우치도 안 들고다니고 썬크림도 3번바꿨어 아무튼, 내가 파우치를 집에 두고다니는데 그게 어느날부터 엄마 안방 화장대위에서 보이는거야 처음에는 "아 엄마가 내 화장품을 쓰는구나" 라고 생각했어 나는 절대로 엄마가 나의 화장품을 쓴다는거에 억울함도 분노도 느끼지 않았고, 오히려 엄마가 썼음했었어 아무리 친척언니가 사줬다해도 엄마가 사준것도 있으니까, 같이 같이 썼음 했는데 이제서야 써줘서 오히려 안도감을 느꼈어 그래서 엄마가 친척언니만나러 동대문간동안 엄마 화장대를 한번 살펴봤는데 정말 눈물나왔었어
내가 썬크림을 3번바꿨잖아 바꾸고나서 남은 썬크림 중 하나가 라Zr봉 비비 썬크림 이거든? 근데 엄마 화장대에 이게있었고, 그리고 엄마 화장품들을 봤는데 사진은 슬퍼서 못찍었고, 찍을 생각도 안 들어서 없지만 비비는 치약처럼 말려져있고 못 마는 비비들은 반반 잘려져있었고 그 안이 텅텅 비었었어 아마 내 생각은 비비 통에 붙은것들을 물로 다 쓰신것같아
그리고 아이브로우도 스틱형이였는데 맨끝까지 다 쓰셨고, 맨 마지막이 스틱에서 안 떨어지니까 면봉을 반으로 부러트리셔서 갉아서 붓으로 그리신것같아 그리고 아이섀도우는 진짜 로드샵이나 백화점 화장품 브랜드중에 여러개 있는거 그거를 다 쓰시다못해 이것도 면봉으로 구석자리에있는 섀도우를 긁어쓰셨나봐 진짜 섀도우 담기 전 모습처럼 깨끗했었어 팩트는 내가 친척언니가 사준 미^ㅑ 카카O프렌즈 랑 콜라보한거 그 팩트 리필용이랑 친구가 본체하나만 준거 거기에 껴서 드렸더니 우시면서 고맙다고 안아주셨던 그 팩트쓰시고, 립스틱이나 틴트는 로드샵 틴트,립스틱중에 혜자상품으로 유명한것들 있잖아 그것도 조금 남으면 알로에 수딩 젤 조금 넣으셔서 섞어서 쓰신것같아 물론 내 추측이라 확실하지는 않아 내 기억중에 남는 건 6개정도같고 아이라이너는 젤,스틱 있었는데 이것들도 젤은 모서리에 있는거 다 쓰셨고 스틱은 갉아서 가루내셔서 붓으로 그리신것같더라고 그래서 엄마한테 화장품을 사드리고싶은데 어떤 화장품이 좋을까 조언좀 해줬으면해서 네이트 판 온거야 우리엄마가 엄청 화려하셔 머리도 금발색이시고 지금 곧 40대이신데 드라마속 엄마들처럼 그런옷들 말고 호피,어깨보이는 티,스키니진 등등 진짜 40대로는 안 보일정도로 화려하시고 운동이나 잠시 앞에나가는게 아니면 호피힐 신고가셔 그래서 쓰셨던 화장품들도 평범한색이아닌 황금,보라 이런색들쓰셔서 어떤 화장품을 사드려야할지 고민인데 혹시 조언해줄 언니들 있어...?내가 지금 게임을 하고있는데 이 게임을 접으려고 해 아무래도 진로를 국어선생님으로 잡았으니 게임은 이제 그만하고 공부에만 전념할려고 그래서 이 게임 아이템을 팔고, 계정을 팔면 10만원 남짓 나올것같아 그런데 바로 팔리는게 아니다보니, 금전적문제가 심해서...엄마한테 사드리고싶은게 물론 다 사드리고싶지만, 섀도우->틴트,립스틱->비비,팩트->아이브로우->아이라이너 순으로 사드리고싶은데 추천이나 조언해줬으면 해...ㅠㅠ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혹시 3줄요약필요하면 밑에 봐줘
1.엄마에게 화장품이 다 떨어져서
2.내가 엄마에게 사드려 해
3.엄마에게 어울릴듯한 화장품 추천이나 조언, 상담좀 해줘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