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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서운할 일인가요?!!!!

아나 |2016.05.09 15:16
조회 8,352 |추천 10
안녕하세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여동생 아이디를 빌려 글을 씁니다.편하게 음슴체 갈게요 꼭 좀 조언 부탁드립니다.
본인은 30대 초반의 남자임여친은 여섯살 어림
거두절미하고나는 아직 부모님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음
부모님하고 살기 때문에 외박이나 늦은 귀가솔직히 눈치 보이는건 당연한거임..
여친은 자취함그래서 데이트를 여친 집에서 자주 하는데문제는 집에 갈 때마다 한바탕 전쟁을 치뤄야 한다는 것임
집에 갈때가 되면 오늘은 왜그렇게 빨리가?부터 시작해서안가면 안돼? 까지.. 그렇다고 내가 빨리 가는 것도 아님 기본 새벽 2시에 택시타고집에 감
얼마 전 말다툼으로 잠깐 헤어졌을 때너무 속상한 마음에 친구들하고 술을 먹고 친구네 집에서잔 적이 있음
다시 재회하고 뭐하면서 지냈냐길래 사실대로 얘기해줬더니이제 집에 갈 때마다 친구들하고 술 먹을때는 밤 잘도 새더니나랑은 있기 싫고 그렇게 집에 가고 싶어? 이럼..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또 우리가 오늘만 만나는 것도 아니고내일 만나면 되고, 친구들하고 밤 샜던 건 너랑 헤어지고속상해서 누구라도 만나려고 하다보니까 그렇게 된 거라고아무리 얘기해도 여친은 오빠는 속상해서 마신게 아니라 그냥 그러고 싶었으니까 밤을 새면서까지마신거다, 나랑은 그럴 마음이 없기 때문에 집에 가려고 하는 거다도돌이표임..
아 정말 .. 원래 여친이 매 순간순간 내 말투 눈빛 하나하나에서운함을 느끼는 타입이지만 귀가 문제로까지 스트레스를주니까 미쳐버리겠음

이게 서운할 일인가요..?
추천수10
반대수5
베플토렌|2016.05.09 15:59
누구는 서운할 수 있고, 누군 안 그럴 수 있는 그냥 성향차이죠;;; 맞춰줄거면 맞춰주고, 싫으면 헤어지는게 답
베플ㅜㅜ|2016.05.09 15:49
여자친구집에 가지마세요. 고민할 필요 없잖아요.? 떠나면 그만인 사람이 혼자 남아있어야 하는 사람에 대해 뭘 안다구.. 그런소리 듣기 싫으면,. 여자친구한테 알아듣게 한번에 확실하게 잘 설명해요 난 이제 너희집에 안간다!! 앞으로 사랑을 위해서 대실도 숙박도 너희집은 아니다!! 무조건 숙박업소를 이용하자. 너희집에서 무슨일 있어도 안잔다. 너도 그렇게 알아라. 그리고 이제 밖에서 데이트 하자 너도 날 좋은날 예쁘게 꾸미고 밖에 나와서 맛집가서 밥먹고 데이트 코스 다니면서 만나자!! 이렇게 말해요. 여자친구분 아쉬운소리 안들서 좋고 여자친구분도 매우 좋아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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