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한테 차인지 한 40일쯤됨 그냥 100일쯤 이쁘게사귀다가
여자친구가 나한테 서운한게 쌓이고얹혀서 참다참다 헤어지자고했음
급한마음에 헤어진지 얼마안됐을때 두서없는 장문카톡으로 한번
마음추스르고 이성찾고 걘 어떻게 생각했을지 몰라도
난 진심을 다해서 말했는데 이제 혼자가 편하고 나랑 사귈맘이없어서
싫다고..그러고 돌아서서갔음
아무튼 나도 슬슬 마음정리하고 자아성찰하면서 살고있었고 이제 숨통 좀 트이나싶었는데
어제 술먹고 잘지내나 근황 궁금해서 카톡프로필사진을 보고있다가
우연히 커버사진을 보는데 2페이지로 넘기니까 내 사진이 딱 나오더라고
아무의미없는거고 깜빡하고 못지운거 아는데 혼자 또 희망고문중
이것도 병이지 내 자신이 답답하다 한심하고
근데 이거 어쩌지?말해줄까 그냥 가만히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