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제품 팔아놓고 고객에게 뒤집어 씌우는 P*T!!!!!!
양아치들아
|2016.05.09 17:11
조회 393 |추천 0
5월 1~3일경에 P*T 구*점에서 이월상품 옷 3벌과 신상품1벌을 포함해서 총 4벌을 구매했습니다.
집에 오니 3벌이 마음에 들지 않아 5/4일 환불 요청을 했으나, 사장이 자리를 비웠고
환불을 해줄수 없으니 교환을 해가라고 하더군요.
울며 겨자먹기로 차액 26,000원을 더 주고 총 175,000원이라는 금액의 롤업해서 입는
남방 겉옷을 구매해 왔으나, 영 마음에 들지 않아 5/8일 일요일 다시 환불 요청을 했습니다.
처음 구매한 영수증은 교환을 하며 P*T 점포에서 가져간 상황이었고, (이것도 말이 안되죠.)
차액 26,000원에 대한 영수증은 잃어버렸던 관계로 영수증이 없는데 환불이 가능한가 물었고
P*T측에서는 영수증 없이는 승인번호가 없어서 안되고 무조건 교환이나 보관증을 써가야한다고 하더군요
(브랜드 옷가게에서 보관증 써준단말은 또 처음듣네요. 보세옷도 아닌데.)
브랜드 매장을 하는 지인에게 물어본 결과 카드사를 통해 승인번호를 알면 취소를 할수 있다기에
승인번호를 알아올테니 환불이 가능할까요? 물었더니 본인은 직원이라 사장과 통화를 해야한다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사장님은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을 했고 통화가 어렵다고 핑계를 대길래
직접 통화를 하겠으니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더니 바로 직원분은 통화가 가능하시더라구요. 하하하
저는 저대로 카드사에 전화해서 승인번호를 알아내고 있는데
직원이시라는 아주머니께서 "왜 따지지고 그러냐?" 라고 하더라구요.
본인보다 어린 여자 둘이라고 무시하는건지, 이게 상식적으로 할 이야기 인가요?
제가 욕을 한것도 아니고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환불을 요청했으나
"따진다고" 하며 아주 격양된 태도로 일관하시더군요.
그리고는 갑자기 롤업된 소매에 자그마한 흔적이 있어서 저희가 하자를 만들었고,
환불이 안된다며, 본인들은 폴리백에 넣어서 옷을 팔았다고 거.짓.말.을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애초부터 옷걸이에 걸려있던 옷을 입어보고 그대로 쇼핑백에 담아주는 옷을 가져 왔습니다.
폴리백 같은거에 담겨있지 않았구요.
그런 논리라면 애초부터 새 제품도 아니었고, 하자상품을 팔고 덤터기를 씌우고 "고객기만" 하는 꼴이었습니다.
저희는 폴리백에 애초부터 들어있지 않았다 라고 이야기 했고 그들은 우리는 그렇게 팔았다라고 우기기에 더이상 말이 통하지 않아 본사와 해결하겠다고 하고, 오늘(5/9)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본사에 자초지경을 이야기 했고 점포에 확인하신다고 해서 믿고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매장측의 첫 입장은 "폴리백에 있는것을 새것을 팔았고, 하자를 저희 측에서 만들어왔다. 환불 불가다"
라고 하시기에 그렇다면 매장 cctv 확인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두번째는 말을 바꾸시네요?
"재고가 없어서 그냥 디피 상품을 팔았나보지 뭐. 근데 우리는 하자상품을 팔지 않았으니 환불안돼."
더이상 말이 통하지 않을거 같아서 상담원에게 담당자 연결을 말했더니 담당자는 목요일에 온다고 생각하면 되고, 그 사람도 점포의 일은 협조를 안하면 해결해 줄수 없다고만 하고 담당자가 해외라도 갔냐, 그게 아니라면 연결해 달라고 했더니 해외에 갔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이게 말이 되나요??? 해외에 갔다고 생각해 달라니, 정말 배째라식이더라구요.
게다가 삼십분만 기다려달라고 했던 전화는 아직도 오지 않고 있고
기다리다못해 다시 전화했더니 이제서야 "옷걸이에 있는 것을 팔았으나 하자는 없었다" 라며
거짓말 한것을 시인하고, 고객센터측에서는 여전히 담당자는 연결불가하고 심의를 넣어보라고 하더군요.옷걸이에 걸려있던 이사람 저사람 다 입어본 옷을 심의넣어봤자 입은 흔적이 있다 밖에 더 나올까요?
정말 억울하고 이런 배짱부리는 태도에 기가차네요.여러 브랜드에서 옷을 사면서 이런 황당한 경우는 또 처음 겪었고, 이런 말도 안되는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손놓고 방관하는 P*T에게 저는 사과를 받고 환불도 받아야겠네요.아니 사과와 환불을 못받아도 억울함 자체는 이야기 해야겠어요. 이딴 기업 상종도 말라고.나의 억울함은 어디서 이야기 하냐? 소보원에라도 말해야되나? 라고 했더니 "그렇게 같이 진행을 하셔도 되고요"
라고 말했던 상담원의 말대로 제가 할 수있는거 다 할생각입니다.
이런 양아치 같은 기업과 점포에게 이런식으로 당하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또한 이런문제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