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엄니가 좋다

ㅇㅇ |2016.05.09 23:55
조회 620 |추천 4
어제 시엄니가 아기가 엄청 보고 싶다고 오신다고 전화 오셨어요.

너무 기쁘게 오시라고 했어요..진심으로 기쁘고요.

시엄니가 산후 조리를 해주셨어요.

같이 있을땐 너무 불편해서 빨랑 집으로  가셨으면 해서 게시판에 글을 올렸었는데...

제가 시엄니께 눈치주고 해도 안가시더라구요..그래도 울 시엄니 꿋꿋이 한달간 채우시고 가시더라구요.

오는 5월 24일이면 백일이 되는 울 아가를 키우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죠.

울 시부모님도 울 신랑 이렇게 키워 나에게 주셨을 것이다라고요.

부모 마음이 이런거구나...

아기 낳고 시부모에게도 마음이 열리더구요.

그전엔 시댁가는것 진짜  스트레스 였는데.

울 아덜 안고 좋아하는 시엄니 생각하면 제가 먼저 신랑보고 시댁가자는 말도 해요.

많이 달라졌죠.

울 신랑도 시엄니 칭찬하면 입이 찢어지게 좋아 합니다.

아무튼 난 울 시엄니 좋더라~~~~~~~~~~~~~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