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 직장입니다. 처음 자리잡은 직장인것도 있고 초년생이라 아무것도 몰라요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
우선 처음자리잡은 직장 월급은 세전150입니다.
일은 정말 단순합니다. 처음에 익히는것만 어려울뿐이지 솔직히 매우 꿀이에요 (눈치주는것만빼면)
하지만 적성에 맞지않고 어리다보니..하고싶은 일이 생겨서 직업학교,학점은행제등 찾아보고있었고
개인적으로 8월달에 그만두고 여행도 다니면서 그쪽으로 전력할려고 했구요...
그러던 중
수년간 일한 과장님이 이번달에 그만두시면서 그 과장님이 하던일을 부장님이 인수인계하는걸로 말이 맞춰진걸로 알았는데
부장님이 오늘 저를 부르시더니 본인이 바빠서 그러니 제가 그 인수인계를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
우선은 모라고말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무마하면서 상황을 넘기긴했는데 인수인계 대신 받으면서 확답을 드려야할것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우선 제가 걱정하는건..
1.인수인계를 대신받지만 급여는 그대로임(회사가 어려워서 이번달 급여도 받지못한상황)
2.상황이 좋아지면 급여를 올려준다고하심..(확답x)
3.과장님이 하던일이 매우 스트레스받는일임(옆에서 봤을때 하고싶지않을정도로?/대신 급여 높음)
그래서 제가 나름 생각해본게
사실 제가 학업으로 인해 9월까지만 생각하고있었다. 급여를 못올려주신다면 그만둘때 퇴직금+실업급여 받게 처리해달라. (말뿐일수도있으니 서약서를 요구할생각입니다)
or
어정쩡히 하느니 직원을 다시 뽑으시고 이번달에 나도 그만두겠다. (대신, 퇴직금도 바로 못주는판이니 실업급여 신청해줘라.)
우선 회사에서는 인수인계를 꼭 받아야하구요..
아, 참고로 대표님=부장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싶습니다. (혈연관계..)
이런 요구 좀 건방진가요?ㅠㅠ 바보같이 당하기가 싫어서... 회사생활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는데 도와주세요ㅠㅠ!
부장은 감정에 호소하는상황.(ex.회사가 어려운데 다같이 힘을 합지차..) 감정에 휩쓸리고싶지않습니다. ㅠ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