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은 이제 대학교에 입학한 20살 입니다
근데 이 녀석이 렌트카를 하루 빌렸다고 합니다..
물론 미성년자가 아니므로 부모동의 없이 빌렸습니다..
렌트카를 하루 빌리고 사고없이 차를 갔다 주었는데
거기 직원이 혹시 사고흔적이나 스크레치 같은게 있는지
확인 해보자고 하여 확인 결과 트렁크 윗쪽에 한 2cm정도 두군데
스크레치가 생겼다며 수리비 40만원 과 휴차비 26만원 합66만원을
요구하며 부모가 오거나 수리비가 입금되야 거기서 나갈수 있다고 한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퇴근하던 저는 와이프로 부터이런 상황을 전화로 받고 아이가 거기서 빨리 나가고 싶다고 하여
렌트카 회사 직원에게 전화하여 제가 가고있으니 아이는 먼저 보내달라고 하고
렌트카 회사에 도착 후 직원과 스크레치 난 부분을 보고 황당 하였습니다,
너무도 경미한 부분인데 66만원을 달라고 하다니 너무 화가나
렌트카 사장과 면담을 요구하고 부당함을 애기 하였으나 자기네는
부분도색은 하지않고 전체 도색을 한다는 것 입니다 .
그리고 공업사에 입고 되어 찾을때 까지 3일치 휴차료도 다 지불해야 한다고...
아!! 사고를 낸 것도 아니고 원래 있었는지도 모르는 조그마한 기스땜에 66만원을
청구하는 그 사람을 보며 정말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래서 수리비만 40만원 정도로 해달라고 사정을 했지만 거기서는 현금 50까지
가능하다고 짤라 버리더군요..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한다 생각하고 할수없이 50만원을 주고 합의서를 받고
돌아오는길에 너무 억울하고 기가 막혔습니다 ..
어젠 한 숨도 못잤네요 ..
어떻게 이런 사람들 다시는 이런 짓 못하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참고로 x두 렌트카 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처음으로 글을 써 봅니다..
두서없이 글을 써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