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을만나고 결혼을 생각하며
지내다 그의 바람으로인해.헤어지고
그의 반성하고 변화하는모습에
다시만나고...
우린 그렇게다시. 아니 전다시.
그를믿고 다시 행복한꿈을꾸며 나아갔습니다...
함께 휴가계획을 짜고 휴가를 준비하던중.
돌연 겁자기 생각할시간을 갖자고하며.
제게 기다리길권하더군요...
다른 지역으로 직장을 옮긴후
힘든일과 적응으로 힘들어하는 그를위해.
전 참고 기다려주었습니다...
이미 내옆자리는 그라고확신하고.
다신 우린 헤어질일없단 굳은믿음하나로.
그와의 행복.
결혼하면 나닮은 예쁜아이놓고살자던
그의 달콤한약속들...
모든게 우리의 행복한미래라생각하며
기다렸습니다...
근데.언젠가부터 연락이 닿지않던
그의 카톡에 ... 충격적인 사진이올라오더군요.
웨딩사진이었습니다...
언제부터준비해왔던것인지.
웃고있는 그의 얼굴을보며...
저는 가슴을찢듯이... 울고또울었습니다.
정말 미련하고 바보같은 자신이...
안쓰럽고...
드라마나 영화에서보던 일이라...
손이떨리고 어떻게해야할지
앞이 깜깜하기만합니다...
정말... 미련하고바보같은소리지만
딱진짜...죽고싶은마음이 들기까지합니다...
진짜......어떻게해야할지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미친년이 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