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잘못인가 정말 저희 친정부모님이 이해가 안돼서 물어봅니다.오타가 많아도 신경쓰지 마시고 봐주셨음 좋겠어요저희얘기를 늘어놓으면 알아보시는분있을까봐 지금까지 있었던 상황만 쓸게요직업이나 저희관련된얘기나오면 알아보시는 분이 있을지도몰라서그리고 타 sns 에 퍼지지 않았으면좋겠습니다.. 길이 길어질거같으니 음슴체 성인 되자마자 부모님 도움하나도 안받고 혼자 용돈벌어 생활함그러다 지금 남편 연애 1년만에 아이가 생겨 혼인신고후 같이 살게됨내나이 25살 7살차이 남편 세후 월 2500 범친정아빠는 3급공무원 엄마는 주부 처음에 임신하고 친정에 찾아가니 4시간동안 밖에 세워둠 그리고 집에들어가서 인사하니앞뒤 묻지도않고 그냥 뱃속에있는아이 지우라고만함지워야 연락받아준다고함 만삭배로 찾아가서 집앞에서 기다린다고 해도 답장도안해줌밖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sns에 가족중 한명이 놀러간걸올려서 엉엉울면서 집으로 옴 외가 가족들한테 연락해서 부모님한테 연락하니 너도 내딸년이랑 연락하면 인연끊을꺼니까 얘기 꺼내지도말라고함 추석 설날 때마다 사과 배 한과 한약 등등 무조건 4박스씩보냄 편지써서 보내도 연락없음 그리고 지금현재엊그제 어버이날이라고 연락왔음 아기는 5개월째연락이 와서 집에내려가니 아가 이뻐 죽으려고함 이걸로 탄력받아 남편 보여주고 결혼식 시켜달라하려고남편 불렀음 남편완전 죄인모드 무슨말을 하셨든 죄송하다고함양주 2병먹고 아빠가 완전 취함남편한테 판검사가 아니라서 실망이라고함빠따 가져오라고 나한테 여러대맞아야겠다고 우선 맞으라고함남편 맞겠다고함 때려서 풀리시겠다면 때리라고함(엄마가 말려서 무마됐어요) 남편 직업비함 돈많이 벌어도 그래봤자 일용직 아니냐고자꾸 남편 자존심을 무너뜨림 열심히살겠다고하니 특유의 표정으로 비웃고계속 판검사를 들먹거림 남편멘탈무너지고 취해서 울면서 집에감내가데리구왔음 남편너무 우울해하는모습에 나도 가슴이 찢어질거같아서아빠한테 전화함 앞으로 오지말라고 전화 끊으라고만 하심 엄마는 전화해서 남편한테 미안하다고했음그래도 남편 우울해서 하루종일 아무말도 않하고 시무룩해져있었음 그래서 아빠한테 문자로 언니가 남편될사람 데려와도 꼭 그런말하라고 판검사 안대려오면 아빠가했던 그말내가 무슨일이있어도 그대로 언니가데려온 남편한테 할꺼라고 그리구나도 시가에서 나 때리고 욕하고 시부모님이 잘못해도 종년처럼 예예거리고있을거라고친정부모님 가르침대로라면 나도 무슨일당하면 집으로 가야지 무슨별수가있겠어부모님이 날린화살 다 나한테 돌아오게해줘서 고마워 인생경험했다고 생각할께 이런식으로 보냄 그러니까 엄마가 전화와서 하는말이남자가 무슨 쫌생이처럼 그런말듣고 하루종일 우울해져있냐고내가 미안하다고하면된거아니냐고 내가 미안하다고 했는데 아빠까지 빌빌기어야하냐고아빠가 미안하다고하면 집안 유신떨어진다고 너 남편한테 사랑안받냐고 너는 시댁가서 당당하라고 말함 이해가안됨..처음본남편한테 저런식으로 말한것도 이해가안되고우리부모님은 저런 말해도 우리남편은 기고들어가야되고 나는 당당해야 한다는것도 이해가안됨 부모님과 남편사이에서 어떡해 해야할지를 도무지모르겠음 쓴소리든 좋은소리든 가슴에 새겨박을게요조언좀해주세요.. 하나만더 쓸게요 남편 술도 안마시고 친구도안만나고일집일집밖에 모르고 요리도 저보다 더잘해요입주 이모님이해주신 음식말고 자기가 해준음식 먹어야 기분좋다고저녘마다 밥 차려주는사람이에요 절보는눈에서 꿀떨어지는게 보이는 사람입니다
이글을 쓴요지는 저희부모님이 잘못한게 없다고나오는 행동땜에 쓴것입니다. 제가 부모님한테 뭐라고 하자 가족도 몰라보는 나쁜년이라고 남들 한테 물어보라고 가족모두가 저와 남편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더군요 그래서 제가 잘못하고 있는것같아 올린거에요 근데 제가아니라 저희 가족이 이상하다는거 확실히 알았습니다.
추가하자면 저희남편 그런소리 듣고있을때 저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계속옆에서 우리오빠한테 손대면 나도 가만히 안있을거라고 사위는 100년손님아니냐고 그런말한거 후회할거라고 오빠도 집에서는 귀한자식이라고 마지막에 나올때도 손자고 뭐고 볼생각도 하지마라고 평생그렇게 아빠위치 따지면서 늙어죽으라고 죽을때도 그 자리그대로 죽을줄아냐고 우리오빠랑 내사이에 무슨일생기면 칼들고 달려올거라고 말했어요 저는 엄청큰 폐륜을 저질렀다고 생각해요..
저희남편은 제가 행복했으면 좋겠데요 하나도 부족함없이
친정가고싶음 언제든가라고 차에 선물 실어둔 사람이에요 빈손으로 가지말라고
저희남편 본문에 쓴글말고도 더 많은 부당한일들을 당했지만
제 행복만 챙기는 바보같은 사람이에요
이제 친정과는 연을끊고 저희가족 행복하게 살게요 시가부모님을 저희부모님처럼 모시고 살겠습니다 조언과 격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