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주거문화가 거의 대부분 아파트 빌라같은 공동주택이다보니 정말 층간소음로 피해를 당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ㅜㅜ 많은 위로를 얻었습니다
일부러 아랫집 사람을 정신병자 만들기위해 뛰는 건 아니겠지만 이 층간소음이 정말 얼마나 고통스러운 건지 윗집 사람들이 알고 조심해줬으면 좋겠네요 내 집 바닥이 또 다른 집의 지붕이니까요
그리고 저도 층간소음으로 고소하려고 관련 법을 알아보긴 했었는데 수많은 날들을 어마어마한 소음으로 고통받았던 증거를 수개월간 모아서 고소해도 정작 벌금 몇십만원으로 끝난다고 하더라고요.. 관련 법부터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 데시벨 측정해서 몇번 이상 몇 데시빌이 나오면 벌금 1000만원! 이러면 알아서 애들 못 뛰게 하겠죠.... 물론 건설사도 문제고요.... 유독 층간소음이 심한 아파트들이 있잖아요.. ㅜㅜ 저희 아파트도 그런듯.......
지금 층간소음 가해자가 이 글을 보고 있다면 꼭!!!! 주의 좀 해주세요!!!!!! 진짜 걱정돼서 그럽니다 살인이 괜히 나는 게 아니에요.... 아랫집 층간소음 피해자가 윗집이 낸 소음때문에 정신병걸려서 칼들고 찾아갈 수, 충분히 있습니다!! 저도 층간소음 당해보니까 알겠네요
보기 싫은 걸 보는 것 보다 먹기 싫은 걸 먹는 것 보다 듣기 싫은 소음을 계속 듣는게 정말 그 어떤 고문보다 독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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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지은지 5년된 나름 새아파트에 살고 있는 30대 초반 여자사람입니다.
3년 전 이 집을 매매하고 이사왔을때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남편과 첫 내집마련으로 매매한 집이라 애착도 컸죠 그렇게 1년.. 2년... 정말 너무너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가을 윗집이 이사가고 새로운 이웃이 이사를 왔어요 부부와 애 둘..... 4식구.....
근데 정말 그때부터 지금까지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말로만 들었을땐 그까짓 층간소음이 뭐 대수냐 설마 하루 종일 쿵쿵거리겠냐 싶었는데 정말 이거 왜 살인이 나는지 알것 같습니다
정말 하루 종일 쿵쿵쿵 쿵쿵쿵 쿵쿵쿵 쾅쾅 드르르륵
드르르륵 드르륵 쿵쿵 쿵쿵 쿵 쿵쿵 쿵쿵
으.....
언제나처럼 지금도 난리네요..
아니 저렇게 애들을 뛰어놀게 하고 싶으면 필로티층이나 1층으로 가지 왜 여기로 이사와서 이렇게 피해를 줄까요..
선물도 줘보고 메모지도 붙여보고 인터폰도 해보고 관리사무소에도 말해보고 싸워도보고 빌어도보고 부탁도 해보고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냥 그들은 4식구 쿵쾅쿵쾅 행복하게 살뿐입니다
그게 더 끔찍합니다 지들때문에 우리가족은 매일 심장 졸이며 정신병 걸린 사람들처럼 사는데 지네들은 꺄르르~~~!! 와~~~! 어흥~~!! 쿵쾅쿵쾅!!! 단란하게 살고 있네요
천둥이 치길래 창밖을 보면 해가 쨍쨍합니다 청둥소리가 아니라 윗집 애xx가 뛰는 소리였죠...
그리고 쇠구슬 100개를 굴리는지 무슨 자동차장난감을 타고 다니는지 이 볼링장 기계실에서만 들을법한 볼링 굴러가는 소리.... 하....... 진짜 다 죽이고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듭니다 소음이 사람을 얼마나 미치게 하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윗집 부모는
왜 안말릴까요? 제가 애좀 적당히 뛰게 하라니까 애가 뛴게 아니라 그 아저씨가 뛴거랍니다.. 애기 놀아주려면 같이 뛰어야한다며.... 하... 아파트에서... 성인 남자와 5살 애가 함께 뛰니 아랫집은 어쩌라는 거죠...
진짜 죽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