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했고 살면서 열렬히 사랑한 감정을
가진 사람이 있었는데 , 몇년 지나고 나니
기억도 약간 희미해지네요.
예전에 참 아파하고 슬퍼했는데 말이죠 .
그땐 모든게 그사람뿐이고 온세상이 그사람이었는데
헤어지고도 오래 아파하며 절대 잊을수없다
절대 너만은 못 잊는다
했는데 사람이 참 .. 시간이 지나니 이별을 수용하게
되더라구요.
이젠 다른 사람도 만나고 처음엔 다른 사랑같은거
못할줄 알았거든요. 하게되네요.
나를 너무나 아껴주고 편안하게 하는 사람과
사랑중입니다.
설레는 게 전부는 정말 아닌 것 같아요.
열렬히 사랑해보는것도 좋고 마음가는대로
해보는 것도 좋지만, 설렘이없어서도 안되지만,
자기를 있는그대로 받아주는사람을 꼭 만나보세요.
그땐 포장하고 나를 더 가두려 했던 것 같아요.
솔직하게 감정도 터놓고 내 이런 모습 저런 모습도
다 받아주고 그런 사람을 만나니 , 자존감도
높아지고 마음이 항상 따뜻하고 행복해요.
물론 그 시절에 그사람덕에 많이 설렜죠.
많이 울기도 불안해하기도 하고..
그렇게 좋았던 사람도 , 시간이 지나니
기억이 희미해지고 그냥 어디선가 잘 지내길 하는
평온한 마음이네요.
연애에 정답은 없지만 , 자꾸 자기를 힘들게 하는
연애는 그만해요. 눈물보다 웃음을 안정과 행복을
주는 이와 진실된 연애가 참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이별을 너무 두려워하지도 연애를 너무 갈구하지도 마세요. 노력해보고 안되면 할만큼 한거고,
당신의 행복을 찾으러 갈 자격이 있어요, 힘들겠지만.
진가를 알아봐주는 사람이 나타날거고, 연애라는게
완벽한 것도 아니라서, 하면서 내 부족한 점도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든든한 내편이 되어주느사람과 아름다운 사랑하길 바랄게요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