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그냥 보통 사는집 친척들은 다 공부도 잘하고 중앙대 고려대 출신 항공사 에서 일하는분도
있고 외국에서 교수과정 밟으시는 분도있고 엘지나 벤쳐 개인 사업 하시는 분 등등
많으 신데여 그래서 저희 어머님이 사촌들 하고 특히 많이 친해요
목포에 김공장 하는 사촌 누나가 무슨일 일있다고 하면 주말이라도 참석해야하고여
이런식의 분위기 인데 사촌들이 도움 많이 줘요 김도 주고 해외여행도 싸게 가고
집안 물건도 받고 티비나 컴퓨터 냉장고 등등 심리 상담도 해주고 아무튼 그런데요
각설하고 본론은 저랑 결혼 할여자도 저희 부모님이 하시는 것처럼 여기 저기 울산 목포
이런 지방이나 경조사에 참석 해야할텐데..나중에 아내 될사람이 불편해 하디 않을까 걱정되서요..
물론 친척 사촌 모두 저희집 도와 줄거구요 아마 혼수 안해와도 될정도는 도와 줄거 같아요.. 부모님말고
친인척 들이여.. 그런데 결시친 글들 보면 다 시댁 별로다 형수가 어떻나 귀찮내 마네 해서요...
이런 좀 친척 사촌끼리 좀 유대가 강하고 상부상조 하면서 사는 집안 남자는 별로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