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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제사..큰집에서 지내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00 |2016.05.12 09:54
조회 30,223 |추천 24

조언 좀 구하려고 써봅니다.

 

결혼한지는 이제 1년 지났고 이번에 시아버지 제사가 있습니다 결혼하고 2번째 제사이구요..

 

시아버지랑 시어머니는 남편 어릴때 이혼하셨고 시아버지가 저희 결혼 몇년 전에 돌아가셨어요.

 

시아버지 돌아 가시고 큰집(시아버지 형님)에서 시아버지 제사를 지내주시고 계셨어요;;

 

제가 결혼을 하고 시아버지 제사는 저희가 지내야 맞는거 같아서 우리가 모셔오자고 이야기 나왔

 

는데 식구도 별로 없는데 그냥 지금 처럼 같이 지내자고 하셨어요 ;;  큰집과 저희 집은 차로 한시

 

간반 정도 걸립니다. 작년에는 제사가 평일이라 도와드릴수가 없어서 ;;너무 죄송했어요

 

큰집에 아주버님이랑 형님께도 죄송하더라고요 눈치가 보였어요 .

 

제 시아버지 제사도 챙겨야 하니 말이죠 ;;

 

젤 고생하시는건 큰어머니시죠 ;;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제사는 주말이라 제가 가서 음

 

식도 하고 도와드리면 되서 그나마 다행인데  매년 걱정이 됩니다. 

 

작년에 제가 음식을 해가겠다고 하니 큰어머니께서 왜 내가 하는게 맘에 안들어서 그러냐고 그러

 

시고... 전 매년 이 걱정이 반복 될꺼 같습니다.  어떻게야 좋을까요.  저희가 제가를 가져 와야 할까

 

여? 머라고 말씀 드려야 될까요 ? 혹시나 섭섭해 하실 봐 걱정되는데 괜한 걱정인건지 ;;

 

어렵네여 ㅠㅠ

 

 

추천수24
반대수5
베플ㅇㅇㅇ|2016.05.15 11:59
근데왜 이런생각을 남편이아닌 님이하시는지.. 죄송스러운맘도 가져와야한다는생각도 남편이먼저하고 실행해야하는거아닌가요 본인아버지제사인대
베플ㅇㅇ|2016.05.15 13:02
이 글에 대한 답만 하자면 자식이 있는 집에서 아버지 제사는 자식들이 모시는게 맞음. 근데 며느리 들어왔다고 모시고 간다니 며느리의 의무처럼 글쓴이가 고민하는거 자체는 노이해. 물론 글쓴이가 좋은 마음으로 한다면야 기특하고 보기 좋음. 근데 애초에 자식들이 있는데 왜 큰집에서 지냈는가? 며느리 안봤음 계속 큰집에서 지내는건가? 보통 주변보면 미혼 자식이라도 그 배우자나 배우자 없으면 자식들이 제사지내던데... 글쓴이가 이 일에 총대 안매도 큰집에 민폐인건 신랑 잘못이지 글쓴이 잘못은 아니라고 봄. 집안 대소사는 그 집안 자식들이 좀 해결봤으면 함.
베플ㅇㅇ|2016.05.12 11:40
시아버지제사면 당연히 님이 가져와야죠 자식이 없으면 모를까 형집에서 동생제사 지내는거 이상하네요 글구 본인시아버지 제사에 며느리가 음식안차리고 큰어머니랑 그며느리가 음식 다한건 좀 엽기네요(큰집며느리는 뭔 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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