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좀 구하려고 써봅니다.
결혼한지는 이제 1년 지났고 이번에 시아버지 제사가 있습니다 결혼하고 2번째 제사이구요..
시아버지랑 시어머니는 남편 어릴때 이혼하셨고 시아버지가 저희 결혼 몇년 전에 돌아가셨어요.
시아버지 돌아 가시고 큰집(시아버지 형님)에서 시아버지 제사를 지내주시고 계셨어요;;
제가 결혼을 하고 시아버지 제사는 저희가 지내야 맞는거 같아서 우리가 모셔오자고 이야기 나왔
는데 식구도 별로 없는데 그냥 지금 처럼 같이 지내자고 하셨어요 ;; 큰집과 저희 집은 차로 한시
간반 정도 걸립니다. 작년에는 제사가 평일이라 도와드릴수가 없어서 ;;너무 죄송했어요
큰집에 아주버님이랑 형님께도 죄송하더라고요 눈치가 보였어요 .
제 시아버지 제사도 챙겨야 하니 말이죠 ;;
젤 고생하시는건 큰어머니시죠 ;;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제사는 주말이라 제가 가서 음
식도 하고 도와드리면 되서 그나마 다행인데 매년 걱정이 됩니다.
작년에 제가 음식을 해가겠다고 하니 큰어머니께서 왜 내가 하는게 맘에 안들어서 그러냐고 그러
시고... 전 매년 이 걱정이 반복 될꺼 같습니다. 어떻게야 좋을까요. 저희가 제가를 가져 와야 할까
여? 머라고 말씀 드려야 될까요 ? 혹시나 섭섭해 하실 봐 걱정되는데 괜한 걱정인건지 ;;
어렵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