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앞으로 미래가 걱정됩니다..
우왕
|2016.05.12 12:32
조회 100,477 |추천 49
안녕하세요 26살 고졸인 여자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읽고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콜센터를 다니다가 파견업체로 카드사에서 1년정도 팀회계처리를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정규직으로 중소기업에 입사하였습니다.
여기선 전화오면 담당자 연결해드리고 경력증명서등 발급하고 입사자 퇴직자 발생시 4대보험 취득 상실 업무와 지출내역서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 일이 없는데.. 나중에 이직할때 보니깐 보통 4대보험업무와 경리업무를 같이 하더라고요. 이러면 나중에 경력으로 지원할수가 앖다고 생각되더라고요.
그렇다고 당장 그만두고 나가기엔 또 취업이 잘안되니깐 심적으로 부담이 큽니다.
여기서 적어도 1년은 다니고 컴활2급과 전산회계 1급따고 구직할려고하는데 27살에도 경리경력없이 취업이 될까요..?
아니면 빨리 자격증따고 나가는게 좋을까요?
적어도 5년뒤엔 세후200은 받고 다니고 싶습니다..ㅠㅠ
- 베플숨니니|2016.05.1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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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6살인데 친구로서 얘기해주고 싶어서 비밀번호까지 찾았어요. 동갑이니까.. 말놓을게요! 나는 전문대를 졸업했는데 지방대보다 서울에 있는 전문대가 낫다라는 얘기에 현혹되서 전문대로 진학했어. 근데 다녀보니까 아니더라고 무조건 4년제가 낫겠더라. 입사할 때 계약서를 쓰고 한달 뒤에 4년제 연봉으로 계약했다고, 전문대 연봉으로 다시 계약해야 한다고 해서 계약서를 다시 썼었어. 그다음엔 승진이 다르더라구. 나보다 늦게 입사한 4년제 졸업생들이 먼저 승진하더라.. 그게 나한테 4년제 콤플렉스가 되었었고.. 지금 나는 경력 4년 다되어가는데 지금 방통대 다니면서 4년제 학사 따려고 하고 있어. 여유되면 지금 당장이라도 시작해. 못해도 2년제 야간 수업이라도 다녀. 시간적 여유 있는 회사 다니면서 준비하고 다른데로 이직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26살 절대 늦은 나이 아니고 고졸보다는 한단계 올라서야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친구야 같이 힘내자!
- 베플애정남|2016.05.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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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면 아직 안늦었다 공부해서 대학가던지 공무원공부해라 소기업 경리하다가는 니 인생은 평생 그지같을거다
- 베플꾸잇|2016.05.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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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 그만두시지 마시고 다니시면서 자격증취득하세요 그리고 취득 후 다른곳 이력서 넣어보고 더 좋은곳 취업되면 그때 그만두시는게 좋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