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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동기와 월급차이가 많이 나는데 다녀야 할까요??

179 |2016.05.12 12:42
조회 73,985 |추천 3

와.. 많은분들이 읽어주셨네요

 

댓글하나하나 읽어봤는데 몇몇 위로해 주시는분도 있긴한데 대부분이 질투라고 하네요

 

운도 능력이다 라는말은 공감하는데요

 

윗사람보단 옆에서 같이 일하는사람이 근태라던가, 업무역량을 더 잘 알지 않나요 ?

 

동료는 전 부서 일을 조금씩 서브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얕은지식으로 여러파트를 일하다 보니, 한 파트도 깊게 알지는 못해요

 

본인도 인정하는부분이구요.

 

저를 포함해 저희보다 먼저 입사한 직원들이 못마땅해 하는 이유도 그거구요

 

일단 명세서 관련해서 왜 보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던데요

 

제가 월급 볼려고 알려달란것도 아니고,, 자리비웠을때 몰래본것도 아니고요,,

 

제 메일 용량이 다 차서 잠깐 빌려주라고 했는데

 

그 흔한 스팸메일도 없고 급여명세서만 입사때부터 쭉 있더라구요

 

다른사람들은 모르겠는데 제 기준에서 안볼사람은 없을거 같은데??

 

안보는사람이 더 비정상일듯.. 소름이 끼치긴 왜끼치는지 ㅎㅎ

 

저 같은상황에 안볼수 있다 자신하는사람만 질타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월급이랑 근무조건이 나쁜편이라 아니라 참고 다녀볼까 생각해봤는데,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냥 이직고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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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견기업에 다니고 있는 29살 직장인입니다.


직장동료는 같이 면접을 봤는데

제 사정때문에 동료가 2주정도 먼저 입사를 했구요

저는 경력직으로 왔는데, 보직이 변경되서 지원분야가

아닌 다른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경력직으로 지원해서 온거라 저는 수습기간이 없었구요,

동료는 사회생활 완전 처음인 신입이라 수습기간 있었습니다.

누구 소개로 들어온것도 아니고 이력서 넣고

면접보고 들어온 친구 입니다.

이분야에 대해 무지해서 저보고 이것저것 물어보던 친구인데..휴


저는 일상업무로 항상 쳇바퀴 돌듯이

똑같은 업무를 보고 있구요.. 고생은 하는데

고생하는 티는 안나고, 실수하면 엄청 욕먹구요..

동료는 같은부서인데 하는일은 완전 다릅니다

일도 엄청 자유로운 편이라 맨날 싸돌아 댕기면서

놀고 그러는데 윗사람한텐 안보이나 봐요


올해 진급 할때 사원들끼리 말이 많았는데

그친구가 승진을 했구요 1년 조금 넘었는데..

원래 기본 3년인데 성과제로 2년만에 한사람도 있는데

1년은 유례없다고 하네요

그친구가 3개월정도 전직원 퇴근하고

업무때문에 혼자 철야 뛴적이 있는데

그때 임원분들을 자주보고 대표님이랑 독대한적 있다고

들은적이 있는데 그것때문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운이 좋죠.. 저도 많이 한편인데 한번을 못봤음.

저희 팀장님도 몇번 언급을 했구요

아예모르는 사원이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분발하라는식??


정당히 야간수당 받으면서 한일로 높히 평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자기가 처리능력 딸려서 철야 했을 수도 있고..



임튼 얼마전에 동료 메일을 우연찮게 볼 일이 있어서

월급 명세서를 봤는데

저보다 거의 팔십만원 가량 더 받고 있더라구요..

작년거 부터 쭉 훝어봤는데

입사 6개월차 부터 똑같던 월급이 저보다 올라더군요..

원래 월급이 똑같아서 월급명세서 공유 하고 그랬는데

안보여주는 이유가 있었네요..

올해 진급하면서 직급수당도 붙고 그래서 차이가 많이 나네요

아.. 누구한테 하소연 할수도 없고..



승진못했어도

제 월급도 나이치곤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동료 명세서 보고나선 일할 맛이 안납니다..

똑같이 고생하는 사람끼리 너무 차별하네요

정떨어지네요 회사

그만두기에는 아깝고..

저도 누구보다 열심히 할 자신도 있는데

자초지종말하고 보직을 옮겨달라고 하면

바꿔줄까요??

추천수3
반대수102
베플ㅇㅇ|2016.05.13 08:37
글전체적으로 동료를 은근히 까내리려고 하는게 보임. 상사분들이 보는 눈이 정확할거라 봅니다.
베플ㅇㅇ|2016.05.13 08:33
근데 보통 회사에서 내가 젤 힘들고 다른사람은 일 안해도 티안나는거 같아요. 만인공통..그리고 3개월 철야면 1년의 1/4인데 이거 엄청 큰건데 이걸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기는 힘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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