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한 이주전? 남친이랑 같이 노트북보다가 어디 들어갈데있어서 주소창에 뭐치려는데 검색기록? 말고 자동완성으로 블로그 주소가뜨는거에요
그런데 주소옆에 블로그 이름같은게있었는데 익숙한 이름이보이는거에요
만약 전여친이름이 김씨1발이라고 치면 찌발이의일기일기장~ 뭐 이런식으로
아 그래서 뭔가 이건 딱보ㅏ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한테 이거뭐냐고물어보니까 갑자기 당황해서 얼굴빨개지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사귈때 전여친이 자기노트북으로 들어와서 블로그질 많이했다고 자기는 나랑사귄뒤로 들어가본적이없대
암튼 그럴수도있다해서 믿어주고 그 블로그 안들어가고 말았는데
어제 남친네집에놀러갔는데 남친이 요리해준대서 기다리는동안 노트북켰는데
열린탭중에 그 블로그가있는거... 자세하기 보기전에 바로불러서 이거 뭐냐고 뭐라하니까
저번에 내가 주소창에쳐서 뜬거때문에 생각나서 한번 봤다고 미안하다고하는데
이말을 믿어줘야할지 말아야할지
이 말이 사실이라해도 어떻게할지모르겠네요
주소가 간단하길래 외워서 나중에 들어가봤는데 좀 충격적인게 음지구역?이래서들어가봤더니 게이애니같은거밖에없고 ;;; 자기가 그린 낙서 이런거밖에없긴해서 왠지 조금 안심했긴했는데
일단 들어가본거 자체가 잘못된거죠?? 어떡게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