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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다된거같아요 이제 헤다판을 떠나려고 합니다

분노 |2016.05.12 17:15
조회 400 |추천 7

여러분 저는 한달반전에 이별을 겪고 힘들어 하며 헤다판에서 매일

글을읽고 힘들었던 여자입니다..

 

적지않은 연애지만 왜이렇게 이별은 힘들까요?

 

다들 많이힘드시죠? 저또한 한달반동안 그랬습니다.

 

분노도 해보고 원망도 해보고 내탓인거같아서 자책도 해보고.. 부정도 해보고..다시 또 분노도 해보고

 

반복의 반복 .. 만 한거같에요 그렇게 밤에 잠도 못자고 슬퍼하며 한달 반동안 보낸거 같네요

 

지나고보니 참 많이 힘들었지만 이제 차츰 마음 정리가 되는 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흔적만 남는거 처럼요

 

사실 아직도 많이 그 남자가 생각나긴해요 1년넘도록 사랑했던 남자를 어떻게 빨리 정리가 될까요

 

그렇지만 여러분 평생 힘들라는 법은 없습니다.

 

저또한 이별한 날 그때의 슬픔을 잊을 수 없어요.

 

하지만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 사랑했던 기억만 남은 지금을 되돌아보니

 

제가 이렇게 망가지고 슬퍼봤자 그상대방은 몰라준다는 점..

 

슬퍼할수도 있지만 상대방은 아마 두다리 뻗고 잘 살수도 있어요

 

사랑했다면 정말 놓기싫었다면 시간이 지나고 연락이왔겠지..라는 생각으로

 

정리를 하나씩 해나갔던거 같아요 그리고 때마침 드는 생각이

 

저를 위해 이제 살아야 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운동도 하고 살도 빼고 사고싶던 옷도 사고 일과 사랑에 지쳐 있던 저에게

 

힐링 여행도 혼자 훌쩍 떠나보고 그렇게 보냈던거 같아요 한달반을..

 

생각날때마다 슬퍼할때마다 슬퍼했지만 중심을 저로 바로 잡을려고 노력 했습니다.

 

저를 사랑하기로.. 그리고 이번 사랑을 바탕으로 다음 사람과 다음 사랑에 좋은 사람이 되기로..

 

그렇게 생각이 조금씩 들다보니 스스로 확신이 들더군요

 

아 다시돌아가도 아니구나 .. 아 다시연락와도 이젠 아니구나란 생각이 너무 들었어요

 

왜냐면 그동안 정리하면서 제가 그사람에게 받았던 상처가 보였어요

 

전남친이 연락이 올지 안 올진 모르겠어요

 

그러나 이젠 정말 상관이 없을꺼 같애요

 

그사람이 없는 나를 상상도 못해봤지만 겪어봤으니까요

 

두번다시 이런 고통을 겪게 하기싫어요 제스스로를 사랑하니까요

 

물론 사랑했던때의 기억과 추억이 제 머릿속을 복잡하게 할때가 있어요

 

그렇지만 여러분 돌아갈 수 없어요 그때의 나와 그때의 그사람은 이미 없어요

 

잡겠다고요?잡아본다고요?? 그렇게 해서 남을께 먼가요 ㅠㅠ

 

진심을 전하며 한번은 잡아도 되요 그러나 그이상은 잡지말아요

 

왜냐면 너무 비참해 지거든요 ㅠ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이있어요

 

여러분 다시사겨도 반복될꺼에요 결국은.. 똑같은 문제로 헤어진답니다..

 

그러니까 상대방이 아니라고 하면 정말 놓아주세요 진지하게 자신에대해 돌아보구요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상대방을 잡고 잡히지않으면 보내주는 법도 알아야해요

 

사랑하면 보내줘야한다는 말 이때 써야하는거에요

 

그리고 상대방이 떠났다면이젠 힘들었던 나를위해

 

나자신을 스스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세요

 

여러분 지금 많이 힘들고 우울하겠지만 영원한 고통은 없어요

 

추억은 당시엔 힘이 있을수도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시간에 이기진 못해요 추억이란것도요..

 

그러니까 영원히 슬퍼할 일이 아니에요.. 물론 다들 힘드시겠지만.. 다잡아보세요 자기자신으로중심을요..

 

 

 

이제 이글을 마지막으로 정말 헤다판을 떠나보려고 합니다..

 

이 판에도 들어오지 않으려구요 들어오면 희망고문글을보면 예전으로 돌아가는 기분이에요

 

여러분도 이제 헤다판이 아닌 다른곳에서 한번 시작을 해보세요

 

여러분은 정말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들이에요

 

다들 다가올 행복한 미래와 행복한 생각으로 살아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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