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이 너무편해졌는데

ㅠㅠ |2016.05.13 09:35
조회 19,53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친구랑 1년이 넘게 잘 사귀고있어요
1년동안 헤어진적도 없고 지금도 남자친구가 너무좋아요
제가 원래 낯도많이가리고 잘친해지는 성격이아니라 남자친구랑 처음사귈때 많은 어려움이 있었어요 저는 스킨쉽도 그렇고 첫만남도 너무 부끄러웠는데 제 남친은 뭔가 뭐라해야되지 아무튼 저랑 뭔가달랐어요
저는 제가 철벽을 치는줄 몰랐는데 남친한테 들으니까 제가 철벽을 많이쳤다고 그러드라구요
초반에는 제가 남친을 막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솔직히 거절같은걸 잘 하지못하는 성격이라 막 좋은지도 모르겠는데 고백을 받아들였었고 계속 사귀다보니 정말 이제 너무 좋아졌어요
이렇게 한사람과 오래 가본적도 처음이고
이제는 이사람 없으면 너무힘들거같다는 생각도들어요.
근데 요즘은 오래보고 같이있어서 그런지 너무편해져서 남친이 집에와도 처음엔 그렇게 꺼려하던 생얼로 있고 머리도 그냥 대충 묶고있어요 남친도 그런 제모습보고도 좋다고 하고 남친도 편하게 있어요 제집에서
그런데 ㅠㅠ 남친이 제가 너무 편해져서 그런지
음..막 저한테 장난을 치는데..
음음 예를들어 저번에 제가 아파서 약을 먹고있는데 갑자기 앞에서 남친도 물을 먹더니 수면바지를 위로올리면서
"포츈쿠키!!"이러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남친이 좋으니까 그모습을 보고 정떨어지거나 그런감정보단 그냥 웃겼어요ㅋㅋㅋㅋㅋ근데 남친이 저한테 쓰는 말투가 좀 아라쪄 ~해쪄? 약간 이런식이에요
저도 그런 말투가 좋고 한데 너무 애기같아요..
남친은 저보다 한살이많아요
초반엔 한살차이밖에나지않지만 오빠같은 느낌이 강했어요 근데 저는 오빠라고 부르지않고 그냥 이름으로 부르거든요
그래서 남친이 그것에적응된건지..요즘은 그냥 뭔가 오빠같단 느낌보단 동갑? 아니면 그냥 좀 아기같아요
남친이 싫진않아요 그런데 조금만 오빠같은 느낌이 났으면 좋겠어요.. 좀 듬직한 그런..?
남친한테 상처안받게 말하는 방법없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