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으로 물어야 현실조언을 얻을수있을꺼 같아서 써요
2층 건물에 2층 2중간쯤에 아빠혼자 사시고요
1층에 딸인 저희집이 있습니다
입구는 들어서오른쪽은 2층가는 계단있고요
왼쪽엔 저희집 입구가 있어요
아빠는 혼자 사시면서 하고싶은걸 하시고
전 아이와 남편이 있는 아줌마입니다.
같은 건물에 살아도 각각 생활하고요, 친아빠지만 성격이 너무 안맞아서 투닥투닥하다가고 필요한거 있으면 해드리고 그런 무뚝뚝한 부녀사이에요
어느날인가 우체국아저씨가 윗집이 아빠라는걸 알고부턴 딸인 저희 집에 아빠우편물을 주세요
등기같은거요 말했다 싶이 아빠지만 아빠와 각각 생활하는 관계로 만날일이 잘 없어요
우편물 주면서 뵈면 좋겠지만..
(볼때마다 아이에게 과자같은걸 줘서 밥 못먹게해서 그냥 가겠다고 해도 과자를 막줍니다 과자주면 제가 밥먹고 먹자고 하는 순간부터 울고불고.. 아빠는 모르는척하고 가버리세요..)
싸우다가 지쳐서 거리두는편인데 우체국 아저씨는 딸인데 받아서 전달하라는 식이네요
제 사정이 있는건데,,싶다가도 왜 내일도 아닌데 해야 하나 싶네요.
전엔 카드 싸인해야 된다고 집 문을 확 열어서 들어오시고(전 집에 혼자 있으면 누가 오는게 싫어서 시켜먹는걸 싫어합니다) 기분 상했는데 이젠 일을 너무 쉽게 하실려고 하네요
오늘은 아빠한테 주라는거 아빠한테 가시라고 2층가시면 된다니깐 아빠있냐고 물어보시네요 그건 모른다니 허허 웃곤 가시더니 없다고 다시와서 전달하라는데.. 이게 맞는가요?
아님 제가 그냥 좋게좋게 받아서 드리는게 맞는 건가요?
오타있으면 죄송합니다.. 너무 짜증나서 글올리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