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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은 성남시 분당구입니다
위에글썼었구요..글또남겨요
댓글은 주시는데 다들 그러시고ㅠㅠ소식이 없네요
고다나 그런까페들은 다ㅠ많이 글올렸구요..
올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글두 뭍히고..그럽니다
ㅠㅠ 저번글에내용다있지만...못보신분들은..
간략하게 말하자면..이쁜 코숏 고양이는
누가저희집 아파트 비상계단에 유기해놓았고
(저희집은심지어 10층..ㅠㅠ)
울어대던놈 밥이랑 간식을 맥였고ㅜㅜ
저희집에 들어와ㅠ베란다에서 자기집인마냥
나가지도않고ㅠㅠ..밥두먹구잘자구..
내내 세탁기 넣는 선반위공간에서 자리잡던아이였고
점퍼에둘둘 말아 병원가서 피검사 범백..세균
전염병검사모두정상인아이구요..
저희언니와저는 고양이한마리를 키우며
심한알레르기때문에 거둘수가없는상황에
이러지도저러지도못 하는상황이었습니다..
지금 상황은..
일요일저녁.현관문을 열어도 나가지않던
애가ㅜ (베란다에서 밥만먹고 세탁기 선반위에서잠마자던..)
일층까지 총총내려가는걸 쫓아가서 잡으려했지만
아파트뒤에서 올듯말듯 실갱이만 세네시간을 버리다 포기하고
밥만두고 집으로왔습니다..ㅠㅠ
다음날 밤 8 시경 ㅠㅠ집에서 나가는길 입구에 앉아있더라고요..알아보더니 비비고 울고
혹시나해서 캔이랑 밥들고나온거 주고..
한참을 같이있다 집으로들어가려고 하면 또 쫓아오고
또 가까이가면 놀자는줄알고 폴짝 도망가고ㅜㅠ
그뒤로 퇴근 하고 들어오는 시간 에 어디선가
나타나서 비비고 야옹야옹하네요..
어떤날은 입구에 앉아있고..
밥주다가ㅠㅠ 같은동사는사람들도 밥주시다만나고..
아주잘먹고 식빵도굽고 열심히 그루밍도 하고..
잠도잘못자는지 졸기도하고..
.집에 가려하면 쫓아 오는게 마음이아파
새벽까지있다들어옵니다..엘레베이터타고내려서창문으로 내려다보면
앉아있다 자기도돌아서가요ㅠㅠ
잡을래면 잡힐거같습니다..잡을수있는데..
확실한입양처가없으니
선뜻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고있어요..
제가해줄수있는게없어서ㅠㅠ ..
차라리잘된건가..저렇게 밥챙겨주고하면 잘살겠지
하다가도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
사람을좋아하고..체구도 작고..누군가 밥을 꼭 챙겨야만
살수있는 고양이..입니다
지나가는 길고양이 으름장 내는 당찬 모습도
있지만 길에서 살기엔 너무작고..여립니다ㅜㅜ
많은 관심주시고 부탁드립니다
입양하시면 적응기간이 좀있겠지만
성격이워낙 뻔뻔하고 낙천적이라 적응도 빨리하고
사람도 좋아하지만 도도한면도있어서 정말 여우?
같기도 하고 실제로보면 정말 얼굴도눈도 너무예뻐요
마음의시간을주시고 정말 좋은분만나서 편하게 잠도 자고..사랑 듬뿍으로
감싸주실분 안계신가요?
앞서 말했듯이 좋은입양자 나타시면 ..
요새넘힘들지만ㅠㅠ중성화도 제가해드리고싶은맘이구요
사료나..간식같은거
많이는 못해드려두ㅠㅠ성의껏꼭챙겨 드릴거구요..
얼마동안은 안부 정돈알았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거필요없이ㅠㅠ저고양이 맘편하게 잘먹고잘자고잘살수만
있다면 바랄게없네요ㅠㅠ
부탁 드립니다..
하루하루가 시급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내일ㅠㅠ비도온다는데...ㅠㅠㅠ...
댓글에 카톡이나..메일주소남겨주시면 바로연락드리겠습니다..관심부탁드려요ㅠㅠ
가엾은아이한테 행복한삶의 기회를주세요..
제 카톡은 cici04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