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고등어>
<반고등어>
1. 분양자 정보
입양 가능 지역:서울, 경기, 인천 차가 가는 곳은 어디든 데려다 드립니다.
연락처:010-7756-8340 / 카톡 pine4425
2. 고양이 정보
고양이의 종류:코숏 올고등어태비 / 반고등어태비
고양이의 성별 :둘 다 수컷
나이:3주 추정
건강 사항(병원,질병 기록) : 병원 검진 결과 건강상태 매우 양호하며 무척 잘먹고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어요
3. 입양 조건
-입양계약서 작성해요.
-직접 데려다 드려요.
-가족의 동의를 꼭 받아주세요.
-입양후에도 가끔 소식을 전해주세요.
-책임비 마리당 3만원이에요.
-아가들이 어린만큼 입양 시기는 조정 가능해요~
4. 입양 시 책임비:마리당 3만원
분양후 파양이나,재분양시 반드시 구조자와 상의해야 하며 책임비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5. 고양이의 특기 사항:
- 아직 스스로 배변하지 못합니다. 수유전 반드시 배변유도를 먼저 해주셔야 합니다.
-4~5시간 단위로 인공수유를 계속 해주셔야 하는 시기입니다.(2개월령까지)
-반고등어는 일단 입양전제 임보중이며 22일에 입양여부가 확정됩니다.
-수유가 종료될 때쯤 불린 사료(키튼이나 로얄캐닌 베이비캣)를 함께 먹이며 적응시키면 됩니다.
6.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사유)와 입양인 조건: 상세하게 모두 적어주세요.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학교 아이들이 정말 작은 아깽이 3마리를 데리고 왔답니다.
동물을 너무 사랑하기로 소문난 교장선생님께 맡기러요.
하지만 이미 퇴근시간을 훌쩍 넘긴 터이고 마침 늦게 퇴근하던
제 친구 둘과 딱 마주친겁니다.
아이들 말로는 어미가 없었고 두 마리는 이미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남은 세 마리를 살리고자 데려왔다네요.
친구는 어찌해야 할지 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답은 정해져 있는 거였죠.
어미가 다시 온들 이미 사람손을 탄 새끼들을 돌볼지는 미지수이고
새끼 둘이 죽어있는 상황이면 어미가 아예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는 상황이니
거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바로 데리러 갈 수 없는 상황이라 지인에게 데려다 주도록 했고
저는 우유와 젖병을 사가지고 지인에게 갔습니다.
둘째는 데려오는 중에 갑자기 체온이 식어가 다급하게 옷속에 넣어
겨우겨우 살려 왔다네요.
구조 초기엔 설사도 하고 눈꼽도 끼고
워낙 어린 아가들이라 걱정스런 상황이 생겼지만
다행히 지금은 잘싸고 잘먹고 잘잡니다.
3남매인데 막내 턱시는 오늘 입양가네요^^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어요~ (엄마미소 쫘악~)
귀요미 두 녀석 언능 데려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