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석하게도 나는 늑대와 춤을 보지 못했다...허거덩 -.-;;;(이야기 구도가 비슷하다고 합니다.)
여차 여차 알아본 결과..움쓰~ 비슷한 플롯의 가진 것으로 나는 이해 되었다....
어찌 됬든간에...
2시간10분이라는 러닝타임이 지겹지 않다고 느껴진 것이 참 신기하다.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느꼇다.
일단 2시간10분이라는 한정된 시간으로 오랜 시간을 전장에서 살아온 인물을 표현해 내기란 쉬운 일일까?
라고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 본다. 과연? 어려운 일이다. 라고 생각한다.
주인공 인물(탐)의 성격 , 성질, 변해가는 과정을 표현하는데 있어 조금 중간 중간 껄끄러운 부분이 있지만,
대략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리가 있을 정도는 아니다. 이 점에서 탐이 영화를 잘못선택하지 않았다고 본다.
다른 인물의 묘사에 있어서도 ... 영화를 보면 알게 될것이다.
단순한 인물 ...즉, 평면적인 인간상은 적어도 피해가려는 모습이 영화 곳곳에 보인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 일본의 특색... 을 잘 살리고 그것을 볼거리로 잘 만들어 냈다.
흡사, 마크 트웨인 같은 작가에서 볼수 있는 미국 초창기 문학, 좀더 올라갈 수도 있겠지만, 보여주는 미국 만이 가진
모습(유럽과는 다른 주거방식,생활방식,톰소여의 모험같은 것일까요?서부사회의 모습...)을 보여 준것 처럼...
이 작품에서도...modernize 되기전의 거친 일본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갠적으로 이점이 저에게 상당히
볼거리로 다가왔죠.(친구영화를 좋아하는 분중에는 이전의 모습에 향수를 느끼고 그것을 좋아하는 분도 봤습니다.)히, 전투장면
에서 이도류를 다루는 모습이라든가, 갑옷 등등 평소에 일본쪽에 관심이 많던지라...
볼거리가 많더군요. 그리고, 그런 볼거리를 일목요연히 끌어내고, 일본의 특색을 나타내고, 그 이면에 있는 현대사적
부분을 잘 믹스하여 작품이 가진 층을 다양하게 만들었다고 봅니다. 탐과 카시모토의 조우도 그런 의미죠.(영화를 보면
보일 겁니다.) 물론, 식상한 구도를 가진 작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이 작품이 가진 약점이라면 약점일겁니다.
그리고, 작품을 이해하기...작품과 내가 가까워지게 하기 힘든 요소도 몇몇 있었습니다.
이 사무라이 라는 것인데....(2시간내외에서 표현하기 힘든 요소였으리라..........)
혹자는 사무라이 정신을 너무 미화한것이 아니냐..라는 말도 있습니다.
저도 좀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이 100% 옳다고 보진 않습니다. 뭐랄까....고귀한 정신이랄까요~
아마 탐이 마지막에 가슴속에 담은 그 무언가일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적는 제글도...어째보면...제가 밑글에서 지적한 말도 안되는 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다른 사람의 평을 가져와 보죠.
1
It over-romanticizes the samurai ethic and is likely to raise the ire of historians with its many contrivances,
그렇군요...사무라이라는 역사적 요소를 고려해 봤을때 역사가들의 반발을 일을킬 만하게 조금 사무라이라는 것을
지나치게 극화, 미화 시킨 부분이 있습니다.
but it's a rousing epic that fills the screen with ritualized battle and an engagingly offbeat vehicle for America's biggest movie star.
epic이라는 단어를 썻군요. 서사적인 이야기다...흠...뭐 볼거리가 많은 점차 고무되는 이야기라고 써있군요.
탐이 맡은 미군장교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플롯의 흐름은 조금은 흔한것일지 모르나...극의 전개상 괜찮았습니다.
다름은 일본사람이 적은 평을 한번 보죠.
Oh, at last, I just want to tell that Samurai's sword fight is not an entertainment, nor violence-supporting. To them, it's a part of culture, more like talking by their spirits. They mostly respects each other and be proud to face each other's life and death, not just fighting for hatred and destruction. I think this film wanted to express that. Thank you!
이사람은 극악의 평이 많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영화에 대한 평이 좋은 것도 있어서 조금은 놀랐다고 합니다.
글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사무라이의 칼쌈(?) ^^; 은 단순한 폭력성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군요. 그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자신의 한부분이고 자신의 정신이상의 것이라고 합니다. 이사람은 영화가 말하고 싶은 것(무사도에관련하여) "그들은 서로를 존경하며각자의 삶과 죽음을 직면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증오와 파괴를 위한 싸움만은 아닌것이다." 메세지라고
하군요. 역시나..일본사람이라서 조금은 다르군요.
The Last Samurai is one of those movies that can't seem to decide what it wants to be. For the first half, it seems focused very much on the mysticism and beauty of Japanese culture and how it saves the tortured soul of a soldier of the Civil War. The second half abandons this principle and becomes that of an American epic, where might meets right on the battlefield, complete with dirt clumps bursting in air and cliche story
이사람은 영화를 두부분으로 봤을때 그 관점에 있어 조금은 혼동이 있어서 영화가 뭘말하는지 모호하다라고 한것 같습니다.
"처음 반은 일본 문화의 미와 신비성과 그것이 남북전쟁을 겪은 상처받은 영혼을 어떻게 구제하는데 초점을 주로 맞추는것
처럼보인다. 나머지 반은 이러한 전제(명제)를 버리고 미국적인 서사의 형태로 변한다.그 형태는 전쟁터에 알맞을지도 모르고,
그 전쟁터는 구덩창과 수풀...을 배경으로 끝나는 진부한 스토리를 가진다." -.-; 해석이 틀린것 같은데...
*아마 미국적인 epic이라는 것은 헐리우드적 ..그러니까..람보같은 것으로 저는 이해되군요.
I feel this movie fails the noble ideas of the first half as I feel that, in the end, it does not prevent most of the audience from seeing the way of life of the Samurai as violent and backwards, especially in regards to the ritual seppaku. In the end, American culture is needed for any hope of success, and Japanese culture works best in meditation and not in real life.
역시 영화가 실패한 부분이 윗글에서 보이는 처음반의 고결한 이상의 형성이 그 나머지에서 그려지는 모습과 괴리가 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영화를 보고 나니 그렇습니다.
moral messages에 관한 것이겠죠.
나머지는 액션에 관한 부분인데
In regards to the acting, all credit belongs to the actors playing the Japanese. There is so much depth in each movement, in each gaze, that it puts many films and actors today to shame. Cruise is passible in that he could have done better or worse and fades into the background for most scenes. He is there almost so that the talent of the other actors can shine.
일단 영화가 일본을 배경으로 한것이기에..일본어로 진행됩니다. 뭐 요즘 배우들이 당황하게 할만한 각각의 움직임의
깊이 , 시선이 있다고 합니다.탐은 자신이 잘하거나 혹은 망쳐버릴지도 모르는 것에 대해 감정이입이 잘됬다.(?)
-.- 헐 해석이...잘...앗..그리고, 대부분 장면에서 그렇게 확 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극중 장면에서 탐을 크게
내세우는 것 아닌것 같습니다. 암튼, 그부분에 있어서 조화에 있어서 칭찬하고 있군요.
한 영화를 통해서 그리고 여러 사람의 생각을 통해 스스로 얻은 것이 많네요....^^:
일단 이 영화 추천해 드립니다. 볼만합니다.
p.s: ost 음악이 미국색이 많은 일본음악이 될것 같은...예감...흠...음악.....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