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주 전에 헤어진 여자친구한태 오늘 새벽 늦게 연락이 왔습니다.
연애기간 3년 정도지만... 제가 아주 모질게 찼습니다...
그래도 그 아이가 새벽까지 돌아다닐 아이가 아니라...
걱정되어 문자로 20분 후에 "왜?" 라고만 보냈습니다.
답장이 없어서... 그녀의 카톡을 보니 카프가 제가 잠든 사이에 바뀌었더군요...
술을 더이상 마시지 않겠다고...
이 카프를 보니... 더 걱정되어...
오늘 낮에 카톡으로 "무슨일 있어?" 라고 보냈지만 아직까지 답이 없네요...
물론 제가 모질게 찼지만... 왜 이렇게 걱정이 되는지요...
혹시라도 무슨일이 있을까봐... 너무 걱정입니다.
다른 맘은 없지만... 전화로 안부를 물어보고 싶은데...
전 여친 맘 다잡는데 방해될까봐 쉽사리 전화를 못하겠네요...
전화해도 상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