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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plan |2016.05.16 21:59
조회 224 |추천 0

예전부터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어딜가나 사랑받았고 인정받았던 사람이지요.

 

그냥 저냥 호감이기도 하였고..

 

무엇보다 같이 업무를 하다보니 정말 멋진사람이란 걸 알았습니다.

 

제가 그때는 부하였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조금 흘러 이제야 겨우 비슷한 자리에 왔는데,

 

그동안 쓸데없이 말을 하거나 전화한거는 아니었습니다만,,

 

최근에 톡하고 전화는 아주 가끔했습니다.

 

제가 저의 감정조절에 실패하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는데,

 

한번은 영화도 보고, 식사도 하였고, 그냥 그 시간이 좋았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카톡이 읽었지만 반응이 없더군요.

 

그냥 저냥 바쁜가 보다 (지금은 다른곳에서 일해요)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4일째... 그냥 제가 싫다고 해주면 좋은데,

 

무시를 받는다는 느낌을 받으니..

 

정말 힘듭니다.

 

그런데 웃긴건 어제 잠을 잤는데, 그녀가 꿈에서 나온거에요

 

깜짝놀라서 새벽 3시정도에 깨다가 잘못디뎌서 책상 서랍에 머리좀 박고

 

내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

 

그냥... 제가 너무 좋아하는 거 같은데. 포기를 못하겠어요..

 

왜냐하면 제가 이나이 먹도록 한번도 연애라는 거 / 여자친구라는거 / 여자랑 논다는거 못해본 사람이거든요.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여자가 장기적으로 카톡을 읽고 반응이 없는 것을..

 

관심없다 꺼져라 라는 뜻이더군요..

 

아쉽네요. 정말 제가 좀더 노력했어야 하는데..

 

그저 지나간 세월이 아깝고, 아직도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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