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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

소미엄마 |2016.05.17 01:28
조회 526 |추천 0
생각할수록 어이가없고 기막혀서 사연 올립니다

모마트에서 모제과소속으로 고정알바를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시즈널알바 두번 경험있지만

마트랑은 전혀 틀리더라구요

처음 하는일이니 열씸히 했습니다

일이 해도해도 끝이없더라구요

사람들도 모두 좋으시고 힘들어도 재밌게 했습니다

1시출근 10시퇴근인데 한달반 알바하면서

정시퇴근한적 대여섯번밖에 없습니다

기본 10시반이고 12시퇴근한적도 몇번 있습니다

일당제라 근무외 수당 없습니다

1시간 추가근무하면 다음날 1시간 늦게출근하는방식

2시간이면 2시간 이렇게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딱 3번 1시간 늦게출근했습니다

괜히 눈치보이고 제 일이라 생각하고

별불만없이 했습니다

잘해오다 제가 좀 다쳤습니다

크게다친건 아니고 쉬는날 제 부주의로 넘어져서

이마에 혹이 크게나고 엄지손가락 주위가

멍이들어 부었습니다ㅋㅋ

연속 이틀 휴무라 괜찮을줄알았는데

이마에멍이 점점 내려오더니 붓고 몰골이

웃기더라구요 손은 하루정도 더 쉬면 좋아질것같고

그래서 매니져님께 하루 더 쉬겠다말씀드렸고

윗분께 말씀드려보겠다 하시고 전화주신다했습니다

잠시후 과장님이라는분 전화오셔서

다치셨다면 근무못하실텐데 다 낫지도않은상황에서

근무하시다 나빠질수도있는문제고 그럼 산재처리

어쩌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무슨말씀이신지 알겠다고 했습니다

전 몇일 쉬시고 다 낳으면 나오라고 할줄알고

말씀 이해했다 말씀드린건데 갑자기

요번달 근무일수 4월 미지급 일수 알려달라면서

급여 보내준다 하더라구요

제가 근무하는 제과는 월 18일 근무하는데

4월에 급여를 15일금액밖에 못받았고

3일 미지급된 금액은 6월 급여일 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이부분도 저에게 미리 말씀도안해주시고

회사방침 어쩌고 하시는데 기분 나빴어도 그냥

넘어갔습니다 대신 5월에 15일 근무하고 6월에 18일

급여주신다고

그래서 3일 추가휴무가 생긴거고 그 휴무를 쓴다는

말이었는데 하루아침에 짤렸네요

어의없고 화나고 다친게 그렇게 잘못된건가

내 부주위로 다쳤지만 그게 짤릴사유가 되나요?

회사에서는 말도없이 급여도 근무일수도 조절해도

돼고 저 휴일쓰는거는 제맘대로 못하는건가요?

제가 멀 바라고 배려해준게 아니지만

이건 진짜 너무하지않나요?

직장 다시구해야하고 그 틈이 생기고 그만큼

전 돈도 벌지못하는상황이되는데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노동청에 신고하라고하는분도 계시는데

솔직히 소문돌고 만약 다른마트에 일하고싶어도

노동청 신고했다는 소문돌면 누가 써줄까 생각도

들고 가만있자니 억울하고 분해서 잠도안옵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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