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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걸어가는 길에 나무들이 황량했었는데
이파리들이 풍성해지고 색도 점점 짙어지고 있다.
녹음의 계절인가 봐


경수도 그렇고 내가 하는 일들도 그렇고
계절의 운행처럼 1년 중
생산성 있는 일을 하면서
한창을 지나고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들어

나는 목요일이랑 토요일
많은 사람들 앞에 서서 말도 하고
노래도 하게 되는데
벌써부터 생각하면
조금은 긴장 되는데
잘 준비해서 잘 해낼 수 있기를 기도 드려


경수도 한창 준비중이겠지?
왠지 그럴 것 같은데...
경수가 요새 하는 것도
잘 준비하고 잘 해냈음 하고 나는 바라
엑소로서도 배우로서도

요새 힘든 일은 없어?
하고 묻고 싶당 ㅎ


기다리는 팬들이 많으니 그건 걱정 안 했으면 해


근데 주기적으로 무대에 서는 것을 취미로 하면
익숙해져서 덜 떨게 될까

경수도 첨엔 라디오나 방송이나 많이 떨었던데
지금은 그 때만큼 떨지도 않고
긴장했어도 티가 잘 안 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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