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든 생각인데
영화를 보고
안방극장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티비 예능 프로를 보고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사람들은 모두 다 어떤 형식이든 '이야기'를 원한다는 것이 느껴지는 하루였다.
꼭 이야기가 아니어도
늘 심심하거나 무료하지 않게,
그러나 힘들지는 않을 정도의 자극을 원한다는 생각도 들지만..
쨌든 경수는 가수로서든 배우로서든 '이야기'를 보여주는 사람이구나 싶다. 많은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보고 들으려 몰려드는
네가 그려내는 이야기말고
네 요즘 인생의 이야기는 어떨까
난 그 이야기가 궁금하다
아프지말고 다치지 말고 잘 준비했음 좋겠어..
못 보는 동안에 몸이 다치는 것도 싫고
맘고생하거나 마음 다치는 일도
없었음 좋겠어.
그런 것까진 알 수도 없는 나지만..
그럼 속상할 거야 ㅠ
곧 볼 수 있는 거겠죠?
나는 보게 될 날을 기다려요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