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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절 데체 어떻게 생각하고있는거죠..?

약 2주전 차인 여자에요. 8개월정도 만났고 이유는 너무잦은 다툼과 제 집착 등으로 인해 남자가 지쳐서..ㅎ
건너 건너 아는사람이 많아서 소식은 주변사람들 통해서
잘 듣고 있어요.

근데 전남친.. 제 얘기만 나와도 "걔얘기 안하면안돼?"라며 질색을 한다네요..ㅎ
확실히 제가 집착도 많이하고 구속도 많이 했어요 남친이 여자랑 연락하다 걸린 이후로..ㅎ 그래도 걔가 너무좋아서 헤어지기 싫었고 남친도 그 전이나 후나 항상 다름없이 잘해주다가 헤어진 당일날까지 잘 만나고 연락 잘 하다가 그날 싸웠는데 바로 헤어지자하고 (너무 지친다고)올차단했거든요 저..ㅎ

세세하게 얘기하자면 너무 길어서 여기 쓰는데엔 한계가 있지만, 저라고 다 못한것도 아니고 걔라고 다 잘한것도 아니에요. 근데 걔는 자긴 정말 부족함없이 최선을 다했고 저만 이상한 사람이라고 세뇌가 되어있는듯 하더라고요..?

언제쯤 이런 세뇌가 사라질까요.. 그리고 저에대한 혐오감은 언제쯤 잠잠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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