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좋아한다는 걸 자각한 이후겠지.
좋아하기는 계속 좋아해왔는데 그걸 깨달으니까 답답하다.
솔직히 헷갈리는 게, 남자친구가 있을 때도 늘 고민했지만
내가 이 애를 좋아하는건지 얘를 좋아하는 지금 이 상태가 좋은 건지 모르겠다.
오늘 다친 것 같은데 작은 상처지만 심장이 쿵 하고 떨어지는 게..
아 계속 기분이 이상하다..
정말 궁금하다. 내가 걔를 좋아하는건가..
미치겠다. 연락이 오면 좋아서 심장이 뛰고..
연락이 안 오면 불안해서 심장이 뛰고..
얘는 나를 그런 쪽으로 보지 않을 걸 아는데.
얘는 1000000% 여자를 좋아하진 않을 텐데..
정말 슬프고 불안하고 안될 걸 아니까 뭘 할 수도 없네
누군가를 좋아하는 기분이 드는 게 너무 오랜만이다.
좋긴한데 불안하고 우울한 마음이 크다.
아 답답해 명치? 쪽이 계속 아픈 기분..
예전에 정말 오랫동안 짝사랑을 해봤는데 그때도 명치가 아팠다. 근데 그때보다 더 심함
아 시바 진짜 보고싶다(참고로 전 여자임ㅇㅇ)
어떡하지 나 미친것같아
이딴 짝사랑 하기 싫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