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기 전처럼 세시간동안 카페에서 수다 떨었다 같이 취업준비 하는데 걱정과 불안이 커보이더라나도 그랬지만..
그 사람이 서울 올라가서 취업준비하고
자연스레 장거리가 되었고
서운함과 오해가 쌓여도
만나서 푸는거랑 다르게 한계가 있다며
장거리가 힘들다며...
지금 취업준비할 때는 이게 맞는 것 같다며
그 사람이 먼저 이별을 말했었다
일요일날 밖에 비가 엄청왔다.
배고프다고 하니 카페앞 빵집에서 빵도 사오더라
그리고 지하철역앞에서
머리에 손을 올려주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라고 말하더라
우리 헤어졌는데 왜 착해빠졌니
희망 갖게 만드니...
지하철타고 집 오는 길엄청 울었다...
왜 그랬을까 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