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정말 이런 엄마들 보셨나요 ?
헉소리나네
|2016.05.19 11:09
조회 275,575 |추천 1,110
직장 관두고 어린이집 엄마들이랑 친해졌어요
그러다 마트를 같이 가서 장을 봤는데
정말 놀라운것을 눈으로 보게되었는데요.
저도 딸 둘 그 애엄마도 딸 둘 입니다
4살 2살
카트를 끌고 왔는데
유유히 방석. 담요 있는쪽으로 가더니
진열된 새 방석을 두개 담더라구요
저한테도 넣어주고 .
담요도 덤으로 !
그러더니 그 새방석 위에 아이들을 앉혀서 장을 보더라구요
방석 살꺼냐니 .
여자아이들은 차가운곳 앉으면 안된데요.
헉 소리 나더라구요.
많이 친해진것도 아니고 거기서 괜히 한마디 가르치면
서로 불편할듯하여
그냥 저는 안쓰고 더이상 말 안했어요.
그리고 계산하러 가면서 그 방석과 담요를
반품바구니에 넣어놓더라구요 .
너무 황당해서
이러면 안된다니까 그런엄마들 많다면서
절대 동요하지않네요.
정말 이런엄마들을 본적이있나요 ?
저도 아이키우면서 실수한적 있어요.
판보면서 이러면안되겠다 배우기도 해요.
정말 저런게 잘못된건지 모르시는 엄마들 ㅜ
이거보신다면 제발 그러시지말기릉 부탁드립니다
- 베플ㅇㅇ|2016.05.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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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었음 저런짓을 하죠. 끼리끼리 논다 소리 안들으시려면 가까이 하지 마세요
- 베플ㅇㅇ|2016.05.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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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마트는 일부러 찾으려고 봐야 한두명 보죠. 코스트코에서는 진짜 빈번하게 봐요. 애 데리고 온 집. 열에 아홉은 그러는듯.. 카트바닥 전체에 파는 담요를 깔고 신발도 안벗긴 애를 눕혀서 재우는거 정말 쉽게 목격할수 있음.
- 베플음|2016.05.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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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진열상품 뜯어서 애기 먹이는 아줌마도 있어요~ 실제로 목격하고는 표정관리 안되면서 '헐..'이란 말이 나도 모르게 나오는데, 눈이 마주쳤는데도 그 아줌마는 유유자적~ 애기도 먹고 그 아줌마도 먹고, 그렇다고 그 바나나를 사는 것도 아니고ㅡㅡ 먹으면서 여유롭게 장 보더라구요. 대형마트여서 사람 많은데도 불구하고ㅡㅡ 바나나 진열대 보면 중간에 한개씩 뜯어진 바나나를 여럿 볼 수 있어요. 이것도 그렇고 계산 안한 과자나 아이스크림 먹이는 개념없는 아줌마들도 엄청 많죠. 그러고 계산하는지 여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