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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없는데 그냥적어보는 일상

평온하다 |2016.05.19 19:28
조회 1,347 |추천 3

안녕하세요! 매일 보기만하다가 좀끄적여보려합니다ㅋㅋㅋㅋ
그냥 설렜던적 몇번 적어보려구요~! 욕은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좀빨리적기위해 반말로쓰겠습니다!!

1.
나는 이친구랑 같은여고에다니고있어 ㅋㅋㅋ근데 얘는 문과고 나는이과라서 층부터 다르단말이야ㅠㅜㅜ
그리고 고3이다보니까 공부를 열심히할때자나.. 그래서 우리가 학교말고 사적으로 안본적이 지금 10일?정도된거같아!
솔직히 공부한답시고 도서관같이가면 왠만한 집중력없이는 신경쓰여서 공부못하겠더라구ㅋㅋㅋ 그렇게 10일동안 못만났기도했고 ㅅㄹ중이라서 예민하기도하고 오늘따라 걔가 보고싶어서 보고싶다고 찡찡됬어

근데 얘성격이 원래 무뚝뚝하고 표현을잘안해서 역시나 ' 공부때문에 어쩔수없지뭐..' 이런 답장뿐이였어ㅠㅜㅠ그래서 서운해하고있는데 야자끝나고 집에가는길에 어디서많이보던 실루엣이 보이는거야 걔가 기다리고있는거야..ㅠ
나완전안경쓰고 위에 학교체육복입고 터덜터덜하게 가고있었는데ㅋㅋ..

근데 그런거신경쓸 생각도안나고 보자마자 반가워서 달려가서안겼는데 (걔가 키가172야 여자치곤크짘ㅋㅋㅋ 나는 153이고.. ㅎ) 그래서 푹안겼는데 걔가 `많이힘들지 공부하랴 배아프랴` 하면서 안겨있는데 머리 막만져주는거야ㅜㅜㅜㅜㅜ 이럴땐 얘가 여자라서 이런건 잘알아주는거같아
뭔느낌인지아려나... 하그래서 갑자기 서러워서 좀울었는데 걔앞에서 운적이 처음이라 걔가 엄청당황해하면서` 어..왜울어 이럼내가어케해야되..??....`이럼서ㅋㅋㅋㄱㄱ손가락으로 닦아주다가 막문지르다갘ㅋ어쩔줆몰라하고있는거야ㅋㅋㅋㅋ그런모습보니까 또너무귀여워서 웃음이나더라고ㅎㅎ 사소한거지만 아는사람만아는 원래무뚝뚝한사람이 이런모습보여주면 너무기분좋아져ㅋㅋㅋㅋㅋ그렇게까지만해줘도 기분좋은데 서로빠빠이하고 집앞문까지왔는데 문앞에 뭐갖다놨더라구.. 뭔가봤는데 ㅅㄹ통약이랑 먹을거이것저것에 쪽지가 "먹어"라고만 써있는데 왤케좋은거짘ㅋㅋㅋㅋ암튼그랬다궁 ~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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