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런글을 써봅니다.
너무나도 답답해서 몇일동안 잠도못자고 너무화딱지나서 두통에 시달리며 있네요.
다들 음슴체쓰시니까 저도 대세를따르겠습니다.
사건이 좀 김.
일단 2014년 겨울에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었음.
나보다 2살 어리지만, 나한테 너무나도 잘해줘서 사귀게 되었음.
그러다가 지친구네 집에 커플이 동거를 하는데 거기 놀러가따오자마자, 나더러 같이살자는 말을 꺼내기 시작했고, 나는 집안형편이 좋지않아 모아둔 돈이없어서 일단 돈좀 모으고 시작하자 라는 말을 했음.
하지만 지가 알아서 하겠다며, 대출을 받기시작했고, 예전에 지가 사고친게 있어서 거절이 한번 났었음. 툴툴거리며 기분나빠하길래 내친구가 예전에 받은데가있었기에 그곳은 어떻냐며 권해보았음. 그러다 운좋게 승인이나게되면서, 동거를 시작했음.
동거하는동안 강아지도 키우기시작했고, 나는 집이랑 정반대방향이기 때문에 이직을 하는방법밖엔 없었음.
하지만, 일이 잘구해지지않고, 짤린적도 있었고, 내가내발로 기어나온저도 많았었어.
처음에는 괜찮다고하던 남자친구는 점점 욕을 하기시작하고, 돈이모자르는상황이 올때마다 니가 돈을 못벌어와서 그렇다며 막말과 욕을 하기시작했어
그리고 , 내가 일을하다가 거기 과장이 나한테 찝쩍거리며, 너네집에 가도 되냐고 카톡이 왔었고, 나는 이미 직장에 남자친구랑 함께 산다는 이야길 해뒀었는데, 나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여직원들 여럿한테 그렇게 했기에 대표가 그남자를 짜르는 상황이있었어.
그걸보고는 내가 처신을 못하고 다녀서 이런소릴듣는다며 나한테 바람폈다고 구박을 햇었고,
그런류이 오해를 산적이 꽤나 많았었어. 하지만, 울고불고 오해라고 그런거아니라고 바람폈다며 나를 때리는 남자친구를 붙들고 미안하단 사과를 한적도 있었어.
그때부터였지 폭력을 쓰기시작한게....
처음엔 밀치는 정도였던게 .. 내가 향수병을 들고 있다가 밀쳐 향수병이 깨졌는데 거따한번 더밀어서 발바닥이 찢어져 5바늘 꽤맨적도있었고, 나중엔 손으로 때리기 시작하더라구...
점점 폭력은 더심해져갔어.
이야길하다가 더이상싸우기도싫고 말도 통하지도않아 입다물고있으면 대답안한다고 때리고,
싸우다가 나도 울분을 토하며 말을하면 닥치라고 때리고,
게다가 때리는거..?욕하는거?
그래 내가 잘못한거고 내업보려니 하며, 참았어
근데 원룸이 계약기간이끝나면서 주택으로 이사를 했는데, 나도 그때부턴 태도가 바뀌더라.
집에오면 손도 까딱안하는 남자친구를 보며, 내가 왜해야하나, 내가 왜 쟤뒷바라질 하고잇어야하나 싶어서 나도 청소를 게을리하기 시작했고, 그러다보니 집은 더러워지고 빨래는 쌓여지더라.
주택엔 세탁기가 없잖아.
그래서 나는 내옷이며 지옷이며 다 손으로 빨았었어. 입을 옷이없다며, 나한테 화를내고, 승질을 내더라
또 걔가 같이살고나서 나한테 핸드폰을 지명의로 개통시켜줬어.
근데 내가 번번치않게 벌고, 지월급으로 생활하다보니 밀리는건 당연하고.. 그런거 뻔히알면서도 차사달라고 조르기시작하고, 플스사달라고 하고, 나는 미안하기도하고 해서 허리띠더 졸라맬각오하고 차는 너무비싸그렇고 일단 가지고싶은거 사자고 그것도 사줬었지.
그러니까 차를 아버지한테 졸르기 시작하더라 사달라고, 아버지가 우리힘들어하는거 알고계셨기때문에 안된다고 하셨지만 지가 달달이 돈드린다며, 졸라서 결국 중고차를 샀어.
하지만 형편이 안나아지니까 차값도 못드리게 됐고 결국 차는 어머니가 타신다며 부모님께 드렸었어.
그러고 시간이 지났어.
여전히 집은 엉망이였고 나는 직장을 다니며, 집에 들어가서 집도안치우고 여기저기 개들의 오줌이며 똥에, 그걸 다 치우고 빨래까지 해두고 자야하는 터라 스트레스좀 풀고 들어가자 싶어, 친구들도 만난적있지만 거진대부분 피시방에서 1시간 2시간 게임을 하다 들어갓어.
그러면 남자친구는 또 퇴근하고 바로온다면서 바람쳐피고 왔네 이런말을 해대며, 사람 승질을 긁어놓고, 집은 엉망이라.. 또 혼자 애들똥 다 치우고...__를 빨아서 거실을 닦고..빨래 빨아서 널어놓고 새벽 2시나 3시가되어서 잠을 자곤했어.
그러다 내가 회사에서 연수를 간다하여, 8박 9일로 강원도로 연수를 갔다왔어.
거기서 내가 아는 오빠한테 전화가 갔나바.
저번달 이자내는날 돈이 모자라서 오빠한테 15만원을 빌렸는데 내가 늦어진다고 미리 연락을 못했었어. 그래서 그오빠가 전활했는데 평소때 친해서 남자친구 사정을 알고있었던 오빠가, 전화로 걔한테
'헤어졌다고들었는데'
'그쪽어머니 만나서 해결했다'
뭐이런식의 말을 들었나바. 오빠가 헤어지라고 언제까지 그렇게 불쌍하게 살래 라며 하도 잔소리를 해대서 헤어졌다고 둘러댄건 기억나는데, 어머니 이야긴 입도 빵끗도하지도않았었어.
그리고 집에 친구를 불러 주방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고 , 음식먹은걸 버리지않아서 곰팡이에 벌레까지 필정도로 집을 만들어놨더라.
그러고는 집에서 밥도안해먹었다. 친구한명이왔다 그러더니 나중에는 여러명이왔었다..또 물어보니 다시 한명이 왔다 말을 이래저래 바꾸더라구.
그때부터 좀 수상했어.
그러다 그담날인가..?
친구집에 집들이가있데, 같은회사 다니는 친구라 그집서 자고 바로 출근을 하겠다 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좀 편하게 잘수있겠다 싶어서 가따오랬어 , 우리엄마가 먹으라고 준 소고기를 가져가 구워먹으라는 말과함께....
근데 고기안들고간다길래. 왠일인가 싶었었거든?
새벽 1시반쯤인가..?자려고 누워있는데 친구하명이 전화가 오더라?
'야 나 니남자친구랑 비슷하게 생긴애 봤다'
갑자기 그말에 무슨말이냐고, 집들이간댔다고 내가한번 물어볼께 라며 전화를 끊었어.
끊고나서 바로 카톡을 보냈지.. '님지금 거기서 뭐함?' 이라고, 분명 새벽 4시에 출근이기때문에 자야할 시간인데, 얼마안되서 답이 오더라 ' 나 출근준비중' 이라고, 그때 생각했지 거짓말하고있다 느껴지더라고, 장난반 진담반으로 거짓말치지말라고 그러니까 그런거아니라고 자라더라.
그래서 그냥 에이 잘못봤겠지 하고 잤어.
그다음날 지가 회식이있다그래서 늦게 집에왔어. 와서 바로 뻗어잤나바. 나도 퇴근하고 집가서 자고있는거 보고 집치우는 중에 갑자기 어제 그게 생각나서 몰래 핸드폰을 봤어.
나는 내핸드폰 절대로 안보여주거든. 보여주기싫어서 딱히 찔리는게 있는게아닌데 보여주면 이건 누구냐 저건누구냐 얘랑 왜연락하냐 라는 말들이 계속 튀어나오니까..
왠 여자이름이있더라.
그래서 들어가서 보는데, 친구들을 여소시켜줄려고 말을 하는거같던데.
여자애가 '오빠는 내를 다른남자한테 소개시켜주고싶냐' 라는 말을 했꼬, 그남자애가 '아니 니말고 친구' 이러더라..계속계속 내려서 보는데
'나는 니밖에없다.'라는 말도 보였었고, 하루종일 주고받고 한 카톡이 가득하더라고..
기가차고 코가차서 진짜.
그러다가 지친구들이랑 단톡방이 있어서 들어가 봤는데, 그때 알게되었지 집들이간다한날 집들이가 아닌 수변공원에서 여자들과 함께 술을 마셨던걸..
그래서 내가 툭툭 건들여 깨워서 이거뭐냐고 물어보니 욕을 해대며 남의핸드폰을 왜보냐고 니폰은 못보게하면서, 라는 말과함께 발로 나를 차더라
그러곤 너무열이받아서 걔 친구한테 전활 걸어 너도 그날 같이있엇냐 이것저것 물어보고 이야기하고 하다보니 날밤을 꼴딱샜었어.
그리고 내가 카톡을 보냈지
'나는 니가 내 때리고 욕해도 니가 여자관계는 그런적이없어서 참고 살았었는데, 안되겠다'
그리고 헤어지잔말을 장문으로 써서보냈더니 , 지가 집에서 나간다더라?
그래서 그런줄알았더니, 집에 와선 내짐 마당에 다 던지고 문잠궈놓고 자더라.
난 그길로 짐싸들고 부모님집에 왔고, 유심이랑 열쇠가 남아있어서 와서 가지고 가라는 말을 한 카톡 내용이..
'유심가지고가라'
'니가 내놔야지 내가 받으러가야됨? 어이없네'
'돈빌린사람이 줘야하는거아니가?'
"내가 니한테 받으러가야됨?'
'그러긴한데 내가 여건이안되네'
이말을 위에 유심가지고가라 라는 말을 빼놓고 밑에 줄부터 캡처를 해서 페북에 올려뒀더라?
내가 돈을 안준다고 먹튀한다며, 나는 첫줄꺼를 대답해주는거였거든
나도여따 길을 쓰게 된 이유가 페북에 싸질러놧길래 그런거거든.
그리고 대망의 돈문제.
지 빚이 1000이다. 반반 내놔라.
알겠다했어 반 준다고 달달이 내가 준다했어 . 핸드폰요금? 그것도 달달이 준다고했어.
그렇게 각서를 쓰자 했어. 말을 계속 바꿔대면서 한달에 100만원씩 송금하라며 막 그러더니 내가 30만원씩 송금해준다고 핸드폰요금 빼고 그건따로 주고 라고 했거든
각서까지 써주기로했었어 그러고 치우자고
근데 집앞에와서 이야길하는데, 전에 살던집에 강아지가 부셔놓은게 좀 많아서 사모가 58만원을 물어달라그랬거든 그래서 내가 31만원 월급받은걸로 송금해주고, 나머지돈을 못주고있었어. 근데 지가 내가 연수간 사이에 줬어.
그걸 지돈으로 그돈을 내놓으래. 또 15만원빌린것도 지돈으로 줬다고 그것도 달래.
차그렇게 안된다고 그랫는데 굳이해선 돈못줬는데 그것도 아버지한테 드려야한다고 반 내놓으래
[내가 옆에 타고댕겼으니 니도돈달라] 이렇게 나오면서, 지월급으로 옷사고 한거[ 5900원짜리 원피스하나랑 12000원짜리 신발] 다내놓으래.
나도 월급타서 옷사다주고 신발사다주고, 모자사다주고 다했는데..
그리고 빚 / 핸드폰요금 내놓으라며, 지금 당장 부모님한테 가서 이야기하겠다며, 나더러 가자고 또 머리 채를 지어잡고 욕을 퍼붓고 '너네부모가 그따구로 가르쳤냐며' '하긴 느그아빠가 바람쳐피니까 딸년인 니도 바람을 핀다' 며 욕을 해대더라.
각서내용도 빚고 핸드폰요금 말고 저위에 적힌 돈까지 다달라는 내용을 쓰라는데 안쓰면 욕하고 때릴려고 하니..쓸수밖에없었어.
그리곤 택시타고 휙 가버리더라.
살면서 20몇년을 다르게 살아왔기때문에 이해하는 부분은 이해하고 할랬는데, 나도 지도 이해 라는걸 모르는거같다.
그러면서 한단소린 니가 맞을짓해서 때린거고 니가 욕들을짓해서 욕듣는거다 라며 정당하다고 주장하시고, 여자랑 연락하고 하는것도 니는 되고 왜 나는 안되냐 라는 식의 말투로만 말하니 더이상 말하기도싫고......
나는 시내한복판에서 골목길에서 나 머리채 잡혀 질질끌고가는 씨씨티비영상과 지 카톡주고받은거에 보면, 폭력의 내용까지 다 적힌거 그리고 우리집앞에서 때려서 경비실앞 씨씨티비까지 자료 다 가지고있는데, 후................
내일 경찰서 갈 생각이야.
이건 완전 무슨 사체업자잖아
폭력/폭언
내가 돈안준다고 도망간것도아니고, 돈달달이 주겠다고 내가 지랑 살던집에서 살명서 일해서 돈준다고 거기산다는데, 지가 내쫓아서 나더러 나오게 만들어놓고, 이제와선 쨀꺼같다면서 각서쓰라고 하고, 또 협박하고 해서 내가 굳이안줘도 되는 도까지 다 적어놨는데 하...
일단 경찰서다녀오면 다시이야기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