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항상 눈팅만 하다 처음 글 올려 보네요
6년 지기 친구에 4년간 짝사랑 한 여자한테 고백 했습니다
그리고 차였구요
친구이상, 남자로 느껴본적 없다고 하네요
이후 어떻게 잊어보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그러다가 그 친구한테서 한번 보자고 연락이 왔어요
그 친구를 만났고 편지를 받았어요
그 내용이 대충 '고백 받고 많이 흔들렸다고
갑자기 남자로 생각되고 연애도 생각해보고 했었다고
근데 막상 생각하니깐 끝 밖에 안보인다고 무섭다고
내 인생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을 그렇게 잃고 싶지 않다고 그래서 미안하다고 시간 지나서 다시 용기가 생기면 그때 다시 말해본다.'이런 내용이에요
전 아직도 그 사람 못잊고 있고요
괜히 연락하면 불편해 할거 같아서 못하겠고요
하루하루가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