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끼리만 제목만 보고 들어와서 글을 남기고 있는 27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ㅠㅠ
요즘에 제가 여자한테도 질투를 느끼는건지 이게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어요.
이런 마음이 들기 시작한것은 10년지기 친구가 남자친구를 사귀게 됨으로써 생겼는데요..
제가 남자를 소개시켜줬어요. 소개남은 초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오빠의 절친이였구요,
그 소개남과 제 친구는 같은 곳에 살고있어요. 연애 초반이라 그런지 아주 하루에 한번씩
매일 만나더라구요. 친구한테 연락해도 오빠랑 있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고 끊고
그 이후엔 연락하기가 꺼려지더라구요..
서로가 가장 친한 친구라고 말하는 사이인데말이죠.
괸히 소개 시켜줬나..? 라는 생각도 문득 들어요..
이게 무슨 감정일까요
물론 오랜만에 연애를 하고있는 친구는 축하해 줄 일이고
이왕 만나면 오래오래 사귀었음 좋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두서없는 글이지만 조언 부탁드려요..(뜬금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