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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드 |2016.05.21 02:56
조회 601 |추천 2
난 매주 금요일마다 너가 올까 안올까 기다리며이쁜 옷만 골라 입고 가는거 아냐
나 혼자 이렇게 널 그리워하고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더 힘든거 너는 아냐
집에서 좀 떨어진그 지하철역을 지날 때, 버스를 탈 때항상 금요일즈음 되면너가 지나가지 않을까 널 볼 수 있지 않을까괜히 기대해보고 나혼자 실망도 하고
그냥오늘 너가 더 보고싶다오늘도 기대했지만너는 안보이네
잘사냐잘살면 잘사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지그럼 아무런 미련 없이 널 보내줄텐데사람 마음 너혼자 흔들어놓고 가버리면 난 어떻게 해나혼자 잘사는척 티내지만진짜 마음은 그게 아닌걸그래서 지금까지 잠못자고 이러고 있는 나 어쩌면 좋냐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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