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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사는 친구의 밥을 얻어 먹어가며 살아온 진돗개 설이.

화려 |2016.05.21 09:17
조회 2,142 |추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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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는 식당에사는 백구친구를 의지삼아 밥을 얻어 먹어가며 떠돌이 생활을 하던 아이였습니다.

가족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주의 동네분 조차 연고를 모르고

시골이다보니 흔한 수순대로 개장수 눈에 띄거나 동네 어르신들의 먹거리가 될수도있었던 생명이였습니다.

 

 

하얀털이 새까만채로 집도 절도없이 무슨이유로 다쳤는지 모르지만

이젠 다친 다리를 절뚝거리며 다니는 모습에 이대로 방치하면 안되겠다 싶어

저희 동행세상에 원구주조자가 도움을 요청하였고

아이를 만나러갔을때 길생활이 많이도 고됐는지 사람에게 의지하는 모습이

가슴에 아려오기까지 하였습니다.

 

 

다친다리가 큰 부상은 아닐까 노심초사 하는 마음으로 병원진료에 들어갔습니다.

다행이 부러진곳없이 3바늘정도 꿰메고 시간이 지나면 차차 좋아질것이라고 합니다.

헌데 오랜 길생활에서 심장사상충 3기 판정이 나왔습니다.

 

 

하여 치료를 위해 저희 위탁처인 속초로 이동을 하였고

 

 

그곳에서 적응하는 동안 또다른 모습의 성향을 보여

 

 

속초두부부께서 설이를 살피시느라 애를 먹은적도 많았습니다.

 

 

대형견이지만 집안에서 사는 소형견과 다르지않게

 

 

패드에 쉬야를 눌 만큼 똑똑하고

 

 

사랑받는법을 너무도 잘아는 녀석이 되었습니다.

 

 

처음 설이의 보고 도움을 요청하고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않았던 구조자의 마음을 담아..

위탁처에서 설이를 돌봐주시는 정성과 그동안 설이 열심히 응원해주시는 수많은 엄마 아빠의 마음을 담아..

 

 

설이를 눈여겨보신분이라면 진돗개의 특성에대해 잘아는분이였음 좋겠습니다.

길생활의 고된 마음으도 사랑으로 보듬어주실 가족이 나타날수있도록 희망해 봅니다.

우리 이쁜 설이도 눈여겨 봐주십시요.

 

 

 

설이(여)2살추정 심장사상충 치료중 중성화예정.

지역어디라도 설이가 살곳이기에 입양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다음카페 동행세상

010-2343-0356

 

입양진행시 본인소개를 해주셔야 원만하게 입양이 진행 됩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공유와 추천도 큰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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