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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상입니까?

아짜증 |2016.05.22 01:23
조회 141 |추천 1

몇달전 백일 선물이라고 남친이 커다란 곰인형 선물을 사줌

내키가160인데 내키의 2/3 만큼의 크기였으니 얼마나 큰건지 가늠 함??

인형은 크면 클수록 비싸잖슴

근데 가격 그딴거 다 집어치우고

우선 남친이 나한테준 첫번째 선물이니만큼 더더욱 나한텐 소중한 아이였음

미친년이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인형한테 이름도 지어줌

페어라고 배 색깔처럼 약간 누리끼끼해서 배라고 이름 지어줄라다가 더 고급지게 영어로 페어라 지음...ㅎ

근데 어제 페어가 없어진거임

그래서 온집안을 다 헤치우고다니면서 찾아댕김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는거임..!

그때 나혼자 집에 있어서 망정이지 누가 봤으면 날 정신병원에 데려갔을꺼임

그정도로 난 제정신이 아니였음

그렇게 아끼던 페어가 없어졌는데 내가 제정신이였겠어?

그때 엄마가 집에 들어오는거야

내가 내 인형 어디다가 놨냐고 물어보니깐...

팔았다하드라 ㅅㅂ

내동생 초2인데 학교에서 바자회같은거 해서 어제 500원 에 팔았다더라....ㅅㅂ,,

내가 그때부터 이성에 끊이 놓여지기 시작함

막 엄마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그걸 왜 내 허락도 없이 파냐고 하니깐

그게 그렇게 소리지를일이냐며 그딴거에 소리지르는 니년이 이상하다며 날 미친년 취급함...ㅎ...

내가 미친년인거임??? 그걸 팔아 넘긴 엄마가 제정신이 아닌게 아님??그것도 500원에...ㅎ

아니 값은 중요하지도 않음 내 소중한 물건이었는데

소중한거 그딴것도 다집어치우고 우선 내 물건인데 허락도 안받고 팔아넘긴 엄마가 제정신인거임??ㅎ

ㅁㅊ 나 죽어버릴까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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