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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승무원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칭찬 |2016.05.22 02:52
조회 1,498 |추천 0
KTX막차 자유석표를 끊고

역시나 사람이 많을거 같아

통로 의자에 앉았는데

유니폼 바지를 입은 승무원 아가씨가

생글생글 웃으면서 친절하게 예약 자리 없는 부분에

자리 만들어주시면서 푹 주무시라고까지 함.

정말 너무 고마웠음. 덕분에 편히 올수 있겠다는

생각을 함.

그런데 너무 안된게 화장실을 갈려고

일어나서 통로쪽을 가는데

승무원들끼리 뒤에서 잡담을 하고 있었음...

근데 그 유니폼바지 입은 아가씨가 구두를 벗고 있었고

발 부분을 봤는데 발끝부분이 땀에 흠뻑 젖어있었음....

그러면서 아침부터 근무를 했다고 하는데

장장 반나절 객차를 돌아다니고 날씨도 덥다보니

정말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음 잃지않고 정말 유도리

발휘하면서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시는거 보고

정말 대단하고 한편으론 안타깝다고 생각함.

이 분도 그렇고 대한민국 승무원들 거의

그러지 않을까?

아무튼 대한민국 승무원들 정말 대단하고

승무원들이 있기에 기차나 비행기도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지 않나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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