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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했으니 결혼후 아들은 자기꺼란 시어머니

나참 |2016.05.22 05:48
조회 75,383 |추천 179

오늘 시어머니말에 어이가없어 글남깁니다

결혼2년차에 맞벌이하고있고 애는아직 계획없어요

친정 시댁 모두 차타고 20~30분거리예요

시어머니는 이혼하셔서 혼자살고계세요

그래서그런지 저희부부가 그렇게 질투가 나나봐요

주말아침엔 꼭 전화가옵니다

음식해놨는데 가져가라 냄비깨졌다 사다달라

어디아프다 등등..

남편이 중간에서 그래도.. 안먹는다 알아서사라 혼자병원도못가냐 이러면서 잘 컷트해줍니다

근데 오늘 시어머니가 저만있을때

너네는 주말이되면 딱딱알아서 전화하고 들여다보고해야지

내가꼭 전화해야되냐 하시길래

주말에 오빠도 피곤해서 잠좀 푹 자라고 안깨워요 저는..

하니까 밤엔 안자고뭐하냐며..ㅡㅡ

(밤에 일찍자도 주말에 늦잠쯤자면 안되는건지..),

뻥져서 무슨말을해야할지 생각하고있다가..

대뜸 넌 00랑 연애시절에 같이 많이 있었으니

주말엔 꼭 오빠보고 어머니댁가자고해라


나참...

그리고 저희집에 놀러오시면 식사후 안방침대에 딱누워서 주무세요

아무리 집에 어른이라해도 아들집 안방침대사용은 좀 그렇지않나요???

어이가없어요 어이가..

연애시절 같이 많이 있엇으니 결혼하고는 같이 있지말란건지

되받아쳐주고싶은데 어떤말을해야 제 속이 뻥뚫리고

시어머니 개념찾아줄지 생각이안나요 ㅠ 조언좀부탁해요~~


추천수179
반대수5
베플|2016.05.22 06:13
할말 다 할 자신이 있으시다면... 남편 평생 제꺼 하려고 결혼한건데요? 결혼전까지 오랫동안 간섭하고 사셨으니 이제 그만 신경쓰시는건 어때요? 그리고 연애할동안 같이 많이 있었으니 이제라도 주말에 꼭 오빠를 보고 싶으시면 말은 전해드릴께요. 결혼해서 오빠가 어머님꺼면 전 우리 어머니꺼인거니까 전 친정 갈께요 해보세요.
베플ㅇㅇ|2016.05.22 09:01
저보다 아들 보고싶으실텐데~ 남편만 가라고 하는데 안 가네요 제가 너무 좋은가봐요~ 호호 그래버려요. 그리고 자꾸 오라하시면 멀리 이사갈 거라고 남편시켜 말해요.
베플남자허허|2016.05.22 10:12
녹음해서 남편들려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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